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어딘가에사는 19살 고등학생 졸업반 K아무개라구 합니다.
여자친구랑 105일사귀고 헤어진이 한달쯤 되가는데요
아직도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녀를 소개받았던건 18살때쯤..
그녀는 나이가 17살때였죠 (현제는 저는 19살이구 그녀는 18살)
소개받고 막 문자를하고 그러던때였죠.. 그때저는 배달아르바이트를했었고
그녀는 고깃집 서빙아르바이트를했었죠 저는 그때 그냥 안좋은 오토바이가하나있었습
니다. 그래서 그때 만났죠 이런저런예기를하다가 연락을 안하게되었쬬 뭐 그사이에저
도 다른여자 사귀고 걔도 다른남자 사귀고 그랬었죠 그러다가 거의 일년이좀넘게지나
고 제가 연락을했습니다 요즘 뭐하고지내냐는식으로 예기했죠
그냥 지낸다네요 그래서 간만에 한번 만나자고 예기를했습니다 알겠다는군요
봐서 요즘 뭐하고지냈냐니까 그냥 그럭저럭 지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녀의 싸이홈피를 그 1년사이에서 봤었는데 남자친구있었더라구요
오래사귄거 같아서 물어봤어요
"남자친구있던데"
하니까
"헤어졌어... 헤어지고 좀됐는데 .. "
이런식으로 예기하다가 자기가 우울증에 걸린상태라고 하더군요
이런말하긴 좀그렇지만 자살시도도 하구 그랬다더군요 1년넘게사겻더라구요
어린나이에 무슨자살이냐면서 그냥 놀자고 하고 데이트를하고 재미있어서
그다음날 데이트를 했죠 (아 방학이었었음 여름방학 ㅎㅎ)
그리구 헤어지구나서 저는 아르바이트에 출근했습니다
얘는 그냥 막창인가 먹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날렸습니다
오빠 여자친구사귀면 아무여자도 안만나니까 그때까지라두 많이놀쟈~ ㅋㅋㅋ
이런식으로 문자했습니다(어린나이에 그냥 튕기는말투로 해본거임..)
그러니까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럼 저랑사겨요 ㅋㅋㅋㅋ'
아 순간 저 날르는기분임 ..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 막 좋다고 사겻죠
막 배달하면서도 막 웃으면서 기분좋게 배달하고 ..ㅋㅋㅋ
사귀다가 막 좋아지고 그러다가 개학했습니다. 제가 일 12시에끝나는데
저는 학교에 목숨거는 성격이거든요 아무리 무슨일이있어도 학교는꼭가야함
그런데도 학 새벽5시까지 여자친구랑 놀고 막 집에가서 두시간자고 학교가고
그랬어요 공부는 포기했었거든요 그러던어느날 여자친구가 자기 막핸드폰비
생활비 없다구 일을한다는겁니다..
무슨일을하냐니까 택배회사에서 바코드찍는등 한다는거에요 원래했었는데
오빠만나고서부터 안했었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허락했죠 이제 그떄부터
주말만 만날수있더라구요 돈을 많이모아오더니 저한테 막 많이쓰더라구요
(저는 반대를 엄청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여자애고집이쌔서 어쩔수없었음..)
저두 거의 비슷하게썻구요 행복하게 지냈었음 많이 ..
그러다가 어쩌다가보니까 여자친구가.... 바에서 일한다네요 저한테 틀겻죠
문자하는거보고 뭐 오늘은 손님이없다 이런식으로 아는사람한테 문자하는걸
제가 봤거든요.. 저는 절망했었어요 그때.. 그래서 그녀가 저한테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 저는 이미그녀를 너무좋아해버린상황이라서 헤어지기싫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에 술집에서 일하는여자 그런여자 막 싫다고했거든요 제가
술집에서 일하는여자 싫어한다고 그래서 감췃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아 괜찮다고 그냥 말해본거라고 하면서 너무좋아해서 이해했습니다
막 남자랑 얘기많이할꺼아니냐고 막이런식으로얘기하다가 후회는 반쯤하고 그냥
너무 좋아서 계속사귀었습니다..아 18살에 빠에서 일하면 민짜긴하죠 요즘 시대가
그렇다더군요...그러다가 계속사귀다가 의심가는게 생기더라구요..
여자친구는 맨날 전화를받고가고 누가 차타고 대릴러오고 팁도받아오고 그렇다네요..?
제친구가 학교에서 좀 여자를 많이아는애가있어요 여자친구얘기하니까 이러더라구요
"야 걔 막 누구한테 전화받고 출근하지않냐?"
그래서
"응 그러는데"
하니까
"그리고막 팁받아오지? 빠에선 팁원래안줘 섹시바나 이런대서 팁주지"
이러는거에요 그러다가 말계속잇더니
"막 손님한테 문자올대도있지않냐? 그리고 막 퇴근하는시간 맨날틀리지?"
이래서 저는 모두정확해서 맞다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친구가하는말이
"그럼 백빵 보도여"
이러는겁니다 손님한테 문자오는걸 봤었거든요
그런데도 좋은걸어떻합니까..어디서 일한다고해도...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다 말해놓으니까 여자친구폰을 보다가 문자를하나봤습니다
보낸문자였구요 11분남았어요 막 이런거 써있더라구요..그거보자마다 여자친구랑
저랑 침묵이 좀흘렀었음.. 저는 눈치를 챈상황이었죠..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이번엔 진짜 헤어지자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니까
이건아니라고 막이러더군요.. 그러다가 막 화해를하고 제가 잘타일르게예기하고
그랬죠.. 그러더니 자기가 일하는거에대해 설명해주는거에요
보도일하는사람중에는 두가지종류가있대요 천번쨰는 그냥노래방도우미이고
두번째는 룸보도라고 2차까지나간데요 자기는 노래방도우미라면서
그냥 노래방에서 즐겁게해주는것뿐이래요 그래서 제가 스킨쉽같은거하냐니까
안한데요 그냥 손만잡고 있는데요 어깨동무랑 어깨동무하는이유가 스킨쉽더못하게
할려구 막 그런데요 막 자기 만지거나그러면 아가씨바꿔드릴께요 하면서 나가면
된다덥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믿고 계속사귀었음.. 주변사람들한테는 여자친구
택배에서 일한다고 그냥 계속 예기했죠 제가 여자친구가 너무 좋은이유가
막 집착 구속이런게 너무심했는데 그게 너무 귀여운거에요
지나가다가 어디쳐다보면 누구쳐다보냐면서 막 욕을 막하고..
통화할떄도 옆에 누가 지나가면서 예기하면 어떤년이랑 있냐면서 막 욕하고의심하고...
그럼 나는 아 일로와보라고 죄없는데 죄만드냐고 ㅋㅋ 이런식으로예기했죠
그런게 너무귀여워서 여자친구랑 손잡고 가면서 옆에 서있는 여자를 막쳐다봤습니다
힐끔힐끔 일부러..ㅋㅋ 그러니까 야이씨O!!!하면서 소리질르는거에요 ㅋㅋㅋ
너무귀여워서 저는 웃음이 빵터졌습니다 ㅋㅋㅋ그생각 아직도 나네요..생각하면
웃음이 절로나옴..ㅋㅋ 그리고 또 어느날은 저는 학교를가야되서 자고 여자친구는
막 일이 새벽 5시~7시에끝납니다. 저를 볼라고 기다린거에요 아침에 오토바이타고가면
30분정도 볼수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인났는데 여자친구문자 와있더라구요 나기다린다
고 그래서 저는 만날라고하다가 막 10분~20분 더잔거에요 아침에 너무졸려서 ..
그런데 내가 여친한테 바로전화해서 아 미한해 졸려서 좀더잤어 오늘 많이못볼꺼
같아 ㅠㅠ 이러니까 여자친구가 욕을하는거에요 막 ..
막 정색하면서
"O발"
하는거에요 그래서제가
"뭐?"
하니까
"O발"
하는데 너무귀여워서 막..웃음이 또 터졌음..ㅋㅋㅋ 그래서 제가웃으면서
"아 아침인나자마자 욕먹어야겠냐 ㅋㅋㅋ "하니까 여친도 웃더라구요 ㅋㅋ
"아 나는 맨날 아침인나자마자 욕먹어 ㅠㅋㅋㅋ"
이런식으로 바로 씻고나가서 여자친구만나궁...♡
그러다가 여자친구랑 99일날 헤어졌습니다. 제가 잘못한게좀있었죠..
물론 바람같은건 절때 안폈죠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딴여자 만난적도없음
그러다가 100일날되는날에 만나서 그냥 오늘 마지막으로 데이트한번해달라
이런식으로 부탁했어요 그러니까 알겠다고하고 데이트했죠
뭐 밥도먹고 제가 준비해놓은 커플이니셜목걸이를 걸어주고..
그러다가 이제 못만날생각에 저는 너무슬퍼서 눈물을흘리면서
다시사귀면 안되겠냐는둥..막 진짜 오랜시간 예기하다가 다시사귀었습니다.
그러다가 102일쯤되니까 연락두절임 2틀동안.. 그러다가 저는 그냥 믿고
연락될때 다시연락했죠 그러니까 헤어지자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보자니까
여자친구가 울면서 너무 힘들다는거에요..저는 그래도 싫었습니다 이번에
진짜 잘한다고 열심히한다고 약속하고 잘됐습니다.. 그런데 105일날쯤되니까
다시 그냥 헤어지자는거에요 그래서 아..많이 힘들구나 생각하고 알겠다고했죠..
저는 우리가게 일하는거 그런거에 해가될까봐 내색안했습니다..배달하면서 눈이좀
빨개지면서 눈물흘릴뻔한적은있어도.. 그냥 친한오빠동생사이로 바뀌었습니다..
문자좀하다가 끝냈죠.. 몇일뒤에 아는형을 만났는데요 그형이 저한테 이러는거에요
형이 술이좀 취하셧음
"야 걔 2틀동안 연락안됀적있었지??"
"예"
"걔 그때 부산간건아냐?"
"그래요? 부산은 왜갔데요?"
"걔 전남자친구 만나러 부산간겨"
"아..."
저는 심장이 멎는줄알았음.. 저보고 맨날 바람필꺼라면서 놀려대던애였는데..
배신감이 너무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정이떨어지기 시작했죠.. 그런데도
생각이 나더랍니다.. 이제는 다시붙잡을맘은 없어요
몇일전에 한번봤는데 너무 이뻐졌더라구요..그런데 붙잡을 용기는 다없어진상태였죠
지금도 너무 그리워서 판을 써보는데 뭐 글을 너무 길게쓰다보니 잘썻나모르겠네요..
여러분이 다읽으실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아무든 그녀가 너무그립네요..ㅠㅠ
사귀면서 헤어진적도 엄청많았어요 그런데 주위사람들이
"뭘 헤어져 두시간뒤면 다시사귈껀데뭐 ㅋㅋ"
하면 제가
"아니에요 이번엔 진짜 아님"
이러면서도 2~3시간뒤에 다시사귀구..ㅋㅋ 제가 잘못한것도 많을꺼라구 생각해요
뭐 헤어지면 느끼는게 많더군요 역시 있을때 잘해야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애 경력이 좋아지는거같아요 ㅎㅎ 다음에 여자친구사귈땐
잘해볼려구요..그런데 여자막 소개 받아도 힘드네요..ㅠ
역시 여자친구는 있을때 잘해야되요..ㅋㅋㅋ
아 글구 여자친구왜 일못그만두게했냐는분도 많으실겁니다..
저는 여자친구한테 일하지말라고 엄청했는데도요 고집이 엄청썌갖고..
글구 지핸드폰비가 300만원나온거 못내고있던게있었음...
전남자친구랑 콜렉트콜 통화해서 그렇데요.. 그 300만원 내줄꺼냐면서 그랬었음..
그래서제가 응 내가 내줄께 기달려봐 하니까
니가 뭘내냐면서 막 일했죠..ㅠ
저는현제 신종플루 걸렸다가 다나은상태구요
공부는 못해도 알바하면서 저축하고있음.. 미래는 장담못하지만 막 너무 놀다가
대학안갈생각에 수시1차를 안넣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2차수시때 확률은적지만
대덕대 IPTV과 새로 나온 과가있더라구요 거기한번 찍어볼려구요
1기라서 취업률도 높다기에..ㅎㅎ 그런기술한번 배워서 취직해보고싶음..
제꿈은 그냥 안전하게 취직해서 열심히 돈모아서 가정을 만들어가는거거든요..ㅎ
큰꿈은없구요 대학에 안붙으면 애들 대학갈시기에 저는 일자리구해서 돈열심히
모을라구요 ㅎㅎ 아 그리구 악플은 진짜 무서워요저 소심A형이라서 안좋은말
들으면 상처받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