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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도저히 끊기 힘든 중독 수준입니다........(여행중독!)..

C.A.U |2009.10.25 07:11
조회 175,938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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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 톡이 되었네요~~

톡커들 리플달아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손발이 오글오글거리시더라도,제가 좀 못났더라도 이해해주셔요.

사진이 좀 제가 보기에도 민망하네요. 하하핫;;;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드리며, 리플이 무슨 내용이든 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전 배낭여행경비 알바해서 충당했어요~~ 집에 손벌린건 거의 없어요;;;

저희집은 돈이 많지 않답니다.^^;;; 

어떠한 리플이라도 써주신거 하나만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럽여행 한번 간게 아니라...최근에 갔던 여행사진만 올린거예요.

제 싸이 가시면 다양한 나라 사진이 더 많답니다~^^;;;

오늘 하루 안구 오염시킨적 정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ㅠㅠ

아참...여행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분 많으신데요.

방명록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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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에 입문한지 3개월째되는 20대 서울사는 남자입니다~

톡에서 쓰는 글은 이번이 첫번째라서 긴장되고 조금은 설레이네요.

 

다들 취미 하나씩 가지고 계신가요?

사람들이 저에게 "넌 취미가 뭐야?" 라고 물으면, 전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답니다.

배낭여행과 운동! 이라고.

 

저는 군대 전역하고 24살때부터 배낭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총 22개국정도를 갔다왔고 지금도 여행은 진행중입니다.

터키 이집트 그리스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여정을 준비중이구요.

 

저는 현재도 부끄럽지만 학생이예요.공부중이구요.

여행은 여름방학 겨울방학마다 나갔고 여행경비는 90%이상 알바해서 제힘으로

벌어서 갔습니다.

 

20대때 꼭 해보아야하는일은 많지만요(연애포함).저는 연애보다도 여행을 강추하고

싶어요.(물론 저는 연애 많이 해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견문을 넓힌다.단순히 이런것도 있지만,저는 여행을 가면 '삶을 재충전한다'라는 느낌

을 강하게 받았거든요.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거칠고 고된 삶을 견딜수 있었던것같아요.

 

지금 힘드시거나 고민있으신분.삶이 지치시는분.

가까운데라도 떠나보세요. 여행이란 정말 가치있는 것 같으니까요.

물론 여행경비는 자기가 벌어서 가면 더욱더 좋구요.

저는 유럽여행경비 모을려고 하루에 알바 3개씩 한적도 있답니다.(주말에)

 

20대때 배낭여행 꼭 가보세요!

그럼 제가 여행갔다가 찍은 사진 몇장 올려드릴께요.

저땜에 사진이 좀 추하더라도 참으면서 봐주시길 빌며.

 

먼저 유럽사진.

 

-프랑스편-

 

프랑스는 역시 생각했던대로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기후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며 여유로워보이는 분위기.

 

 

에펠탑 야경인데요 잘 나왔나요?

 

못난 사진 한장 올립니다.

 

 

-영국편-

 

영국은 좋았는데 물가가 정말;;; 살인적이었습니다.

런던에서 잠시 있었던 런던사랑민박 사장님 보고싶네요.

사장형이죠 ㅋㅋ 저랑 2살차이밖에 안났으니까요.

 

런던에 있는 '빅벤'이란 곳입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죠?

 

아래사진은 스코틀랜드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저희 남자5명 두달동안 이렇게

돌아다녔습니다 ㅠㅠ  아무도 없어서 상의탈의하고 찍어봤습니다;;;(욕 ..사절ㅠㅠ)

 

 

-네덜란드편-

 

네덜란드사람들은 정말 평균신장이 ;;;제가 비록 180은 안되지만

(사실 유럽사람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빼고 그리 크지않거든요)

네덜란드사람들은 유독 컸습니다.

 

 

 

저랑 두달동안 운명을 같이했던 4명의 동생들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잘 안나왔네요.(물론 저는 인물도 좋지않지만;;;)

 

 

-독일편-

 

독일은 사람들이 잘 안가는 베를린까지 갔다왔는데요.독일 북동부에 있어서

조금 변두리랍니다.독일은 다른 유럽국가들과 다른점이 정말 첨단화되어있고

고층빌딩도 많았지만! 좀 획일적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사진은 동독 서록일때 베를린의장벽에 있던 국경지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스위스편-

 

스위스는 다들 아시다시피 자연경관이 정말 좋았습니다.

동생들이 BEST유럽국가도 스위스를 꼽더군요.

저는 갠적으로 이탈리아가 좋았습니다.

 

스위스 호수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호수 정말 파랗죠?

 

스위스 융프라호 중간쯤가서 단체사진 한번 찍었어요.

 

 

-이탈리아편-

 

이탈리아는 정말... 살아있는 중세의 유럽인거 같았어요.

사진으로 다 못 담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밀라노에서 찍은...ㅋ

 너무나도 유명한 로마에 있는 '스페인광장'입니다.

 이건 낮에 찍은 로마의 스페인광장.

 

 

 어딘지아시겠나요?

이탈리아의 명물도시 베네치아!

 

 

다들 소렌토 아시나요? 저는 2008년 제 생일을 여기서 맞이했는데요.

동생들이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이탈리아에서 먹는 그 미역국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 유명한 피사의탑. 얼마 안있으면 붕괴될거란 보도에 더욱더 여행객이 몰리고있다죠

어서 빨리 가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역시 사진이 조금 많네요 ㅋㅋ

 

 

-스페인편-

 

스페인은 저희 전부 여행막바지라 조금 지쳐있었고 워낙 넓은 나라라

돌아다니면서 스페인사람들이랑 싸움도 일어났었고 좋지않은 인상도 있었는데

볼거리는 많았습니다.

 

 바로셀로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드리드에서 우연히 한국인 여자동생들 2명을 만나서 같이 돌아다녔는데요.

혹시 지금 이글 본다면 제 싸이에 글 남겨줘요~동생들~그때 재미있었어요~

 

 

-포르투갈편-

 

포르투갈은 정말 한국인이 없었어요.저희는 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녔기때문에

갈수 있었지만 포르투갈은 유레일패스가 없어서 잘 안오는 국가중 하나더군요

 

 

 여기가 유라시아대륙의 끝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여기가 '세상의끝'인줄 알았다고 합니다.신대륙을 발견하지전까지요.

 

 

 포르투갈해변은 정말...모래가 ... 부드럽더군요.

 

 

-안도라편-

 

프랑스와 스페인사이에 있는 작은 국가인데요.저희는 이나라도 찾아갔습니다.

산속에 있는 정말 작은 나라.사람들은 정말 친절했던...

 

유럽에서 같이 달렸던 우리차와 독사진한컷.

 

 

 

-체코편-

 

역시...동유럽여자분들은 이쁘시더군요.

아시아에선 한국여자가 최고! ㅋㅋ

 

 

 

-홍콩편-

 

얼마전에 갔다온 홍콩...짧은시간이었지만 좋았습니다.

 

 

 

 

사진보느라 참 고생하셨고 못난 사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때 여행을 떠납시다.

 

삶이 힘드시거나

사랑이 떠나갔다거나

공부가 안될때

고민이 심할때

 

Just GO!!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보스|2009.10.27 08:25
옷좀 입으시고 손좀 그만 내미세요
베플또치와뿌꾸|2009.10.27 08:27
난왜 자꾸 글쓴이얼굴에서 이사람이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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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원|2009.10.27 08:28
돈이있어야가지 이놈아 배아파 똥이나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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