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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有] 김여사 저리가는 김사장 주차실력

아쭈 |2009.10.26 12:29
조회 1,229 |추천 1

안녕하세요

설사는 30대 초초초초초초초반 직딩입니다. 30살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ㅠ_ ㅠ

잠실의 x이크휄리수에 거주하고 있구요.

 

때는 지난주 금요일이였습니다. 혼자 사진찍고 드라이브하고 왔습니다 엉엉..

새벽 두시쯤 되서 차를 집에 넣고자 지하로 향했지요.

근데 저 멀리 서있는 차 한대가 보입니다. 옵힐어스입니다.

 

지나가는 차인가 싶어 잠시 대기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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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도 안합니다. 아 빨리 씻고 맥주쳐묵하고 영화보다 자야되는데 ㅠㅠ

쌍라이트 깜빡깜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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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없습니다. -_ -;;

차 밖으로 나가서 다가가 보았습니다. 남녀의 애정행각이면 지옥까지 따라가리다 -_ -^

근데.. 응??

 

아무도 엄네요... 이 뭥미... 19금 살짝 기대했는데.. 히히..

사이드 미러까지 접힌걸 보니..

주차 하신듯 싶네요...

 

이렇게 뻘쭘하게...

 

 

 

제 추리상으론 술잡수신 김사장님. 대리 불러서 단지까지 편안히 오시곤

주차장으로 납시셨는데 자리가 없으니까 '에잉~ 난 몰라하~' 이러면서

걍 냅두고 가신듯 싶네요.

'술좀 적당히 잡수세요 ^^' 이렇게 문자 하나 넣어드렸는데

담날까지 연락이 없으셨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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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랬다구요 ㅠ_ ㅠ

그냥.. 외로워요 엉엉 ㅠ_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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