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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캔버스 보더리스 TV, 아이폰모양 스피커...이런 디자인 좋은 제품들

와우 |2009.10.29 17:03
조회 9,666 |추천 10

 

“디자인도 기능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는 그 기능이 첫 번째로 고려해야할 사항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제품의 디자인입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에 디자인도 다양해 질 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들 속에서 주목 받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러나 이곳에서도 주목 받는 제품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죠. 디자인이 예뻐 저의 지갑을 수도 없이 열리게 만드는 아이들 목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엑스캔버스 보더리스 LED TV
올해 유럽의 가전 업체들의 경쟁이 이루어 지는 IFA 전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엑스캔버스의 보더리스 TV. ‘경계가 없다’라는 뜻의 보더리스는 TV 전면 유리 위에 필름을 코팅하여 화면과 테두리(베젤)의 경계를 없앤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50mm가 넘는 베젤도 30mm로 줄여 화면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하네요. 이뿐만이 아니라, 그간의 텔레비전에는 볼수 없었던, 게임이나 일정관리 기능, 그리고 매직모션 리모콘 등으로 TV의 디자인 뿐 아니라, 그 활용도 그리고 편리성까지 굉장한 TV입니다. 앞으로는 TV에서 베젤이 점점 얇아지다 못해 아예 사라지고, 화면만 남게 되는 날이 오겠죠? 그럼 정말 검은 유리판에서 TV 영상이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새로 이사 가는 집의 거실에 꼭 들이고 싶은 텔레비젼입니다.

 


애플컴퓨터 아이맥 [iMac] 테스크탑
2004년. 모니터와 본체를 한데 묶은 올 인원 방식의 아이맥이 출시되었죠. 약 5cm 두께의 평면 모니터 내부에 전원공급장치를 비롯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스피커 등 본체의 모든 부품이 들어 있습니다. 컴퓨터는 항상 거대한 본체가 같이 있어야 하고, 복잡하고 항상 엉키는 선들을 연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컴퓨터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애플의 또 다른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면이 글래스 커버로 된 27인치 LED 모니터가 출시되었더라구요. 거기에 특별한 버튼 없이 마우스 전체가 버튼인 매직 마우스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과 함께 지갑을 열까 말까 수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제품인 듯 합니다.
서재를 만들어 책상에 올려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하.

 

 

물방울살균가습기
점점 건조해지는 날씨. 빨래를 널어 두어도 집이 워낙 건조해서 빨래가 과자가 되어버리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 습. 기. 입니다.
지름신 강림 3번째 제품은 물을 이용하는 가습기의 의미를 가장 직관적으로 반영한 물방울 디자인의 살균가습기입니다. 기존의 직사각형의 가습기들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죠. 이 제품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2009 IF 제품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ADICO 500XL 이어폰모양 스피커
일반적인 이어폰 음량의 500배라는 의미의 500XL 스피커입니다. 이어폰은 반드시 귀에만 꽂고 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스피커로서 사용되는,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일하면서도 공부하면서도 음악을 항상 틀어놓는 저에게는 참 탐나는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크게 들어 난청인 사람이 점차 많아진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귀에 꽂을 수 없는 이어폰이라서 다행입니다..=ㅁ=

 

 

제 위시리스트 중에서도 발상을 깬, 그 디자인 면에서 제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들의 리스트를 짜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위시리스트도 궁금합니다.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셨나요?

 

 

 

추천수1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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