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경남에사는 1남1녀를 둔 26살 중급엄마예요
23살에 결혼해서 6개월만에 첫딸을 낳았어요 ㅋ(곧 죽어도 육삯둥이 ㅋㅋ)
저랑 제 신랑 눈에는 완전.. 김태희 송혜교....요즘엔..연아양 (죄송해요 고슴도치랍니다)을 닮은 내 딸램..
근데요..
얼마전에 제가 미용실에 갔다 집에 가는길에..
할아버지 몇분이서 길다방커피를 드시면서
제딸한테
이런말씀을 하더라구요..
"아이구!! 장군감이네!! 인물이 크게 될 인물이네~~"
"아이고~ 고새끼 고거 하임아트 선전하는 아 닮았네~~"
제가.. 웃으면서.......(마음은 이미 쓰나미)
"딸이예요.."
했더니..
더 속상하게 정말 정말
정색해하시며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장난이었다고 말씀해주시지..ㅠㅠ...
상대가 할아버지만 아니다 뿐이지...
진짜..
그 왕석현....
어디 나갈때 마다.. 왕석현 왕석현...
황기동황기동................................
첨엔 좋았는데..
자꾸 들으니까..
정말 돈을 많이 모아놔야할거같고 ㅠㅠ...
울신랑 괜히 미안해 하고...(아빠 판박이예요)
그러다가...
얼마전엔..
아이리스를 보고있는데..
우리 동서가 그러드라고요..
"언니~ 서영이 쟤 닮았다~~"
순간.. 김태희?
아직 애긴데?
얘가 통닭이 먹고싶나?
왠 아부..
이러고.. 야~~ 닮기는
김태희 자가 얼마나 이쁘노~
했더니...................................................................................
혹시..
이분 아십니까?
이 분이랑 닮았다고.........................
비교샷..
닮았나요?
신랑은 열폭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서 자지러 지고....
나는 또 견적내고있고...
우리딸 평소이미지예요....
제가 너무 사내아기처럼 입히나요?
그래서 딸램처럼 입혀봤어요
ㅠㅠ...
제눈엔 그래도 이쁘기만 한데....
동생도 잘챙기고
자기전엔 항상 잘자~뽀뽀 해주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집안박살내놓고
잘잤어? 하는 우리이쁜 딸램..
정말 남자아이같아요?
(그래도 내눈엔 이쁘니까.. 악플은 사양할게요^^;;)
보너스
둘째 왕자님 사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