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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불변의법칙의 여파 !

하늘땅별땅 |2009.11.03 20:20
조회 6,844 |추천 0

 

 

안녕하세요 부끄 

음음- 저는 21살 아직은 어리고 어린 女입니당 윙크

다들 보통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고요 후훗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다가-

지난주 있었던 일이 생각나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리네요 깔깔

재미없을지 몰라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지난주 화요일 ? 수요일이 였을꺼예요-

하루종일 집에 뒹굴뒹굴 거리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커피중독자인 저는 커피 한잔 할까 하는마음에 .................

집을 나섰답니다 ~

 

 

커피사러 가는 어떤 신호등앞에서 신호가 바뀌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왠 고등학생들이 저를 쳐다보며 쑥떡쑥떡 거리는게 아니겠어요? ^^?

너무 대놓고 쑥떡쑥떡 거리기에.....................

아 ........ 너무 백수처럼보이나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너무나 민망해지기 시작했답니다 ....................

 

 

 

신호가 바뀌자마자 나도 모르게 빠른걸음으로 그아이들을 벗어나기 시작했고

신호를 다 건너고 거의 뛰다 싶기 걷기 시작했을때

누군가 제 팔목을 감싸며..........................................

 

' 저기요 누나 !!!!! 힘내세요 !!!!!!!!!! 남자는 그사람 하나가 아니예요 ! '

하지 않겠습니까...................... ?

 

 

그래요 .......................................

그 고등학생 무리의 한학생이 제 얇디 얇은 팔목을 잡고 제게 소리쳤습니다 ^^

 

 

뭔헛소린가 어안이 벙벙해져 쳐다봤을땐 그 아이가 말을 이어가더군요..

 

 

' 세상에 좋은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울어요 ! 누나는 이쁘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날꺼예요! 힘내세요 ! '

 

 

그제서야 정신이든 나는 ' 무슨말인지 ' 라고 반문했고

 

 

거기에 계시던 다른학생님이 대답하시더군요

 

' 다 봤어요 누나 ... 누나 어젠가 그제 연애불변의법칙에 나온 누나잖아요 !! '

 

 

.......네...? 네.....? 네..............?  네.............. ?

 

 

 

그제서야 상황판단 된 저는 ' 저 그런데 나간적 없는데요 ? ' 라고 말했고

그고등학생분들은 상콤하게 씹어드시고는 계속 말을 이어나갔더라죠...........

 

 

 

으아아아아악...............................................................................

끝까지 힘내라고 말씀을 해주셨던 참견쟁이 고등학생분들..................덕에

커피는 커녕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뛰어왔고 ..........................................

친구들한테 얘기해주자 마자 쳐웃을뿐이고 ...............................................

누굴 보고 나로 착각한건지 궁금한 마음에 친구들과 찾아봤지만

이미 프로그램 자체가 종영해서 전에했던것만 재방시킬뿐이였고...

그래서 날짜가 안맞아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고 .................................................

 

 

하앍....................................

그 후로 술집을 가건 길을 가건 어디에 있든 사람들이 쳐다보면

시선이 다 날 그사람으로 보는듯하게 느껴지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누구 지난주 연애불변의법칙 보신분 ^^*

몇횐지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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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클린앤클리어|2009.11.03 20:24
난 연불은 작업녀가 제일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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