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날 압구정에서 친구와 술을먹다가
평소에 알던 누나들을 만나 술을먹게 되었더랍니다.
그중에 한사람( 지인의 친구)가 자신은 소주는 못먹는다며
사케를 마시러 가자고 하더군요ㅋㅋㅋ개같은년이 입은또 일제산인가보네요 ㅋㅋ
그리하여 술집에서 나와 자신이 안다는 사케집을찾는데ㅋㅋㅋㅋㅋㅋ
길을 모르는지 로데오 구석구석을 찾더라구요 ㅋㅋㅋ
대략 10분정도 길을 헤매다가 겨우 해X라는 사케집으로 들어가 착석을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소주 자신은 사케를 시켜서 처묵처묵하더라구요 ㅋㅋ
말을좀 하다보니 그 낸시랭같은 느낌도나고 보통인간은 아니구나싶었는데...
이때 진작 나갔어야했는데 진짜 제가 미친놈이죠 ㅋㅋㅋㅋㅋㅋㅋ
담배도 없는지 제껄 피워대더니 담배좀 사다달라고 합디다 시발년아 담배좀 그만펴
니얼굴 썩는거안보여??ㅋㅋㅋㅋㅋㅋ
뭐 담배하나 사다주는게 어렵습니까?사다줫죠 ㅋㅋ
그러자 하는말이 가관이군요 ㅋㅋㅋㅋㅋㅋ
ㅄ:와 이렇게 담배사다주고 하니까 무슨 호빠온거같다 그치 ㅋㅋㅋ
요러길래 한마디 쏴줫죠 무슨말을 그래하냐고 ㅋㅋㅋ
그냥 장난이려니 참았습니다.
뭐 요새 누가 속눈썹을 7만원에 붙였네하니 와 진짜 싸다라고 연발하기시작
속으로 이년또 있는척은 다하는구나 싶었지만
말할수가 없었네요ㅠㅠ
옆에 외관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앉자 또 육갑을 떨어댑니다
저건 고쳐도 답이없네 옷입은건 왜저러냐 등등ㅋㅋㅋㅋㅋ
솔직히 같이 걸어오는데 쪽팔려죽는줄알았습니다....반스타킹에
말도안되는 치마입고 진짜 너네나 옷잘입어..젭라..ㅠㅠㅠㅠ
나머지사람들은 소주를 마시고 이년은 사케를 3병을 비워대더니
갑자기 요새 돈이없네 어쩌네를 연발하기시작
돈도 없는년이 왜 사케집을 가자고해선 유난을 떨어댔느지 ㅋㅋㅋㅋㅋㅋ
뭐 거기까지 좋다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술을 적당히 처먹었는지 이젠 핫초코가 먹고싶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다가 왠 핫초콘지 이런 미친년들 가지가지 하네요 정말ㅋㅋㅋㅋ
일단나왔습니다 de XXXXXXX에 가더군요 ㅋㅋㅋ
일단 저흰착석을 했습니다.
이년 참고로 여기 무지좋아하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두명이가서 음료를 주문하고 차임을 기다리는데
울리더군요 ㅋㅋㅋㅋ
음료를 받아왔는데 뚜둥 두잔이네요? 핫바닐라와 핫화이트초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두 병신년들 신이낫습니다. 어이가없더군요
뭐 우리가 담배사고 술사고 이런거까지 좋아요 저건좀 생각이 없고 개매너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깟 음료한잔에 얼마한다고 나이 26먹고..뭐하는건지 ㅋㅋㅋㅋ
기분이나빠서 저흰일단 나와서 저것들을 데리고 로X에 데리고가서
양주대짜로 시켜놓고 바쁘다고 가버릴까... 어쩔까....나중에
문자해서 얘기하니 지네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년들 복수하고싶은데 뭐 방법없을까요ㅠㅠㅠ미치겠어요 ....살려주세요...ㅠㅠ
젭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