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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현역 군인이었다!! ▶ 일병 정기휴가...

gfgf34 |2009.11.06 15:30
조회 15,088 |추천 11


▲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한 7차 사건 수사 당시의 몽타주 수배전단.

 

사정상 참고 : http://cafe.naver.com/gfgf36/146

 

네이버 카페 참고 ▶ 화성은 끝나지 않았다! - 저자 : 하승균, 클릭 : http://cafe.naver.com/gfgf36/8   공포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기억하십니까?   9명의 부녀자 희생된 화성, 공포에 떠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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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아홉 명의 부녀자가 계속해서 희생된 경기도 화성은 요즘에 땅거미가 내리면 바로 인적이 끊어지고 또 서로가 서로를 못 믿는 공포 분위기에 싸여 있습니다.

 

여중생이 피살된 지 일주일이 됐지만은 경찰은 이 얼굴없는 범인을 잡을 단서조차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공포에 휩싸인 화성군의 상황과 원점을 맴돌기만 하는 경찰의 수사 상황을 정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화성에서는 통행금지시간이 저녁 6시면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해가 지자마자 이처럼 대문이 굳게 닫혀있고 마을에서는 통행하는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주민1: 모두 어수선하지 전부 다 무서워서들 그냥 저녁 해먹고 바로 들어가고 말도 못하지 뭐…….

 

● 기자: 화성에서 점점 잊혀져 갔던 살인마에 대한 공포는 지난 15일 여중생 김 모 양이 살해되면서 되살아났습니다. 마을은 다시 정적에 휩싸이고 으슥한 오솔길은 일찌감치 발길이 끊겼습니다.

 

● 주민2: 어두워지면 막 무서워가지고 뛰고 그냥 그 짓을 한다고요.

 

● 주민3: 그 시간이면 공포 속에 떨고 있어요. 혼자서는 나오지도 못해요.

 

● 기자: 이처럼 불안감이 팽배해지면서 주민들 사이에는 이제 이웃 사람들에 대한 불신감과 함께 심지어는 경찰에 대한 불신감마저 싹트고 있습니다.

 

● 정길남 씨(화성주민): 글쎄 뭐 경찰서에서 나와서 수사라고 몇 번 그러더니 그냥 말아버리고 그래요.

 

● 기자: 한때 마을 주민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었던 자율방범초소도 이제는 자포자기 심정 때문에 텅 비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화성 지역의 학교에서는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수업을 끝내고 같은 방향에 사는 학생들끼리 모여서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 화성 여중생: 그 사건이 일어난 후로는요 학원도 가기싫고요 밤에 돌아다니기가 싫어요.

 

● 기자: 화성 부녀자 연쇄 살인사건은 범행 수법에서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범인은 피해자를 모두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뒤에 완전 범죄에 가깝게 증거를 남기지 않습니다.

 

피해자는 한결같이 스타킹 등으로 목이 졸려 있고 양손이 뒤로 묶여 있지만 범행도구로는 피해자의 옷가지 등이 사용될 뿐입니다.

 

두 번째로 범인은 비교적 음산한 날씨가 되면 으슥한 곳에 숨어 있다가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여자만을 골라 범행을 저지릅니다.

 

숨진 여중생 김 모 양도 이 오솔길을 따라 혼자 집으로 가다가 바로 이 지점에서 범인에 의해 야산으로 끌려간 뒤 살해 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86년 9월 첫 번째 사건이 발생한 이때 연인원 8만 명을 동원해 3만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수사를 해왔지만 이렇다 할 진전은 못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단지 일련의 사건이 변태성육자나 성도착 증세를 갖고 있는 사람의 소형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경찰은 수사가 부진한 이유로 사건 현장에 증거품이 없고 목격자가 없다는 점 태안지역에 유동인구가 많아서 우범자를 쉽게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쇄사건이 3킬로미터 반경 이내에 일어났고 특히 9번째 사건의 경우에 수사본부가 있는 태안지서에서 불과 1, 2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본다면 범죄예방이라는 면에서 치안력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결국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가운데 발생한 이번 사건의 해결 여부에 따라서 전쟁의 승패가 달려 있고 모든 경찰관의 명예도 함께 걸려 있다는 게 화성 주민들의 한결같은 의견입니다.

 

MBC뉴스 정형일입니다. - 1990.11.22

 ‘화성 용의자’ 갑동이 잡아라!! ◀ 문화일보 2003. 06. 04. 갑동이를 잡아라. 오똑한 코에 날카로운 눈매의 남자. 지금은 40대 후반이 됐을 갑동이를.”

지난 86년부터 91년까지 5년간 10차례에 걸쳐 발생한 ‘화성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중 유일하게 목격자와 몽타주가 확보된 7차 사건(88년 9월7일 발생)의 공소시효(15년)가 3개월 후면 만료돼 사건종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비교적 또렷하게 얼굴이 확인된 7차 사건 용의자는 당시 경찰관과 취재기자들 사이에서 ‘갑동이’로 불리며 검거 가능성이 높았던 인물이었으나 수사에 아무런 진척을 보지 못한 상태. 이에 따라 전대미문의 화성 살인 사건은 이를 소재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이 공전의 빅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영구미제로 전락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화성 7차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가 사건 발생 15년인 오는 9월6일로 임박했지만 화성경찰서 태안파출소에 설치된 수사본부에 1개반 5명의 형사가 일상 업무와 함께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뿐 이렇다할 수사 진척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영화 ‘살인의 추억’의 흥행 여파로 인터넷 등에서 화성사건 모임까지 결성되는 등 범인수사 여론이 높아지자 일부 경찰관계자들 사이에서 “7차 사건은 유일하게 목격자와 몽타주가 확보된 사건인 만큼 남은 3개월 동안 ‘갑동이와의 마지막 승부를 한판 벌여야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관계자는 “경찰 수뇌부가 재수사에 동의한다면 재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당시 경찰 수사자료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88년 9월8일 오전 9시30분쯤 당시 경기도 화성군 팔탄면 한 마을의 농수로에서 이 마을 안모(여·당시 52세)씨가 두손이 결박당하고 입에 재갈이 물린 채 숨져있는 것을 마을주민 백모(당시 44세)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화성에서 발생한 7번째 부녀자 살인 사건이었다. 경찰은 안씨가 전날 오후 8시40분쯤 수원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한 사실을 확인, 그녀가 오후 9시 30분쯤 마을입구에서 하차해 귀가하던 중 큰길에서 80m 떨어진 곳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목격자가 전혀 없던 이전 사건과는 달리 용의자로 보이는 남자를 태웠다는 버스 운전기사와 안내원이 나타나며 수사에 활기를 띠게 된다.

당시 발안에서 수원간 시외버스 노선을 운행하던 K여객 운전기사 강모(당시 43세)씨와 안내원 엄모(여·당시 22세)씨는 경찰에서 “사건 당일 오후 10시쯤 발안 터미널을 출발해 수원 방면으로 10분(2㎞)쯤 가다보니 24~27세 가량의 남자가 정류장도 아닌 곳 에서 손을 흔들어 버스를 태웠다”고 진술했다.

이 남자가 버스를 세운 곳은 안씨가 발견된 지점에서 400m가량 떨어진 곳으로 강씨는 “남자는 무릎까지 물에 젖어 있었으며 운전석 맞은편 앞자리에 앉아 나에게보닛(당시 버스는 내부에 기관이 돌출돼 있었음)에 발을 올리고 (자신에게) 라이터를 빌려 담배를 피웠기 때문에 유심히 얼굴을 봤다”고 경찰에 밝혔다.

경찰은 마을에서 그 시간에 버스를 탄 사람이 없고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 옷이 젖어 있다는건 농수로나 이슬 젖은 풀밭을 헤치고 나왔다는 증거라고 판단,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스포츠형 머리에 신장 165~170㎝. 오똑한 코에 날카로운 눈매의 24~27세가량 남자’를 현상금 500만원에 수배했다.경찰은 20만장의 수배전단을 전국에 배포했고 이 남자가 수원시 고등동 터미널에서 내렸다는 강씨 등의 진술에 따라 수원시 15개동과 화성군 6개면의 5만명에 대한 주민등록 확인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화성경찰서 관계자는 “공소시효가 끝나더라도 나머지 9차 10차 사건(8차는 범인 검거)의 연장선상에서 수사는 계속할 수 있다”며 “초기에 잡을수도 있었는데 검거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다.

화성〓김형운·배한진기자 hwkim@munhwa.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7차 화성연쇄살인사건 현장,

88년 9월 7일 화성군 팔탄면 가재리 앞 농수로에서 안모씨 사망,
// 88년 9월초... J씨 일병 정기 휴가 중.....
// 버스목격기사 ▶ 방위병 모양의 짧은 머리,
// 키는 167~ 170cm 가량... 갸름한 얼굴에 보통체격! 네이버 카페 참고 ▶ 화성연쇄살인사건 악마J - 저자 : 조광식, 클릭 : http://cafe.naver.com/gfgf36/87 국민(여론)의 관심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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