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는 여자구요..^^
저희는 내년쯤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자 부모님들께서도 저희가 그런계획을 가지고 있는걸 아시구요..
막상 내년이 이제 2달정도 남아 있으니..
아무것도 몰라서 이래저래 좀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그중.. 제일 처음으로 궁금한것은 상견례에 관한건데요..
남자친구도 저희가족에게 인사를 왔었고
저 또한 그 친구 가족들과 식사도 하고 그랬습니다.
몇번 함께한적이 있구요..
하지만 가족행사(명절,돌잔치,결혼식 같은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에는 아직까진 서로 참석 하지 않구 있습니다. 요건 제 의견이라.. 결혼이란게 해야 하나보다 하는거라 조금 조심스러워서 아직까지 그런자린 안가고 있는거에요.
남자친구는 내년 2월쯤 상견례를 하고 내년 가을쯤 결혼을 했으면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하는게 나쁘지 않을것 같다고 말했지만..
상견례 날짜는 어떻게 잡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얼마전 남자친구가 저희 어머니께 언제쯤 만나는게 편하실지 물어보라고 했는데..
그걸 제가 물어봐야 하는지.. 아니면 그 친구가 정식으로 인사를 와서 언제쯤 서로 부모님께서 인사를 하셨음 좋겠다고 의견을 묻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꼐서는 내년엔 둘다 아홉수이니 결혼 생각이 있다면 30이 되서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그래도 내년에 했음 좋겠다고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는 그러면 30이 되서 바로 하는 방향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전 나쁘지 않아요..
남자친구만 괜찮다면 어머니 마음 편하게 그때 하는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근데 후년 2~3월쯤 결혼을 한다면.. 상견례는 당체 언제쯤 해야 하며 그날짜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