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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 그냥 절박합니다.

힉이 |2009.11.07 22:16
조회 506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고생이랍니다

 

전 실업계다니고있구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여고생이지만 제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대기업의 자리가들어와서 봤는데 신체검사에서 떨어졌다하더라구요

 

실은 한 6월달부터? 비만클리닉을 다녀서 10kg정도를 뺏지만

 

보기에도 아직까지 비대하다고 할까요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결국 떨어졌는데 불쌍하다 생각하셨는지 선생님이

 

친하신 사장님이 직원을 뽑는다 하여 보게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이였죠

 

정말 좋았어요 근데 중소기업같은경우는 당낙은 면접본 다음날에 거의 발표해준다

 

하더라구요 면접보고나서 떨리는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저의 취업담당선생님이

 

제가 급하셧는지 궁금하셨는지,안쓰러웠는지 전화를 하셨나 보더군요.그러더니 담당자

 

분이다음주에 발표하겠다고 하시면서 학교에서 한학생만 더 추천해달라고 했더군요

 

정말속상했습니다. 제 겉모습을 보고그러신것같아서 더욱더 속상했습니다.

 

제자신이 밉고,비참하고 속상합니다.

 

도대체 어느회사든 어떤 학생을 필요로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오늘도 엄마가 속상하셔서 한말씀하셨죠 어휴-

 

머리에 피도안마른 애가와서 신세한탄하고있으니웃기실지도 모르겠는데

 

전..너무 절박하다 할까요..

 

이러다가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졸업하진않을까 싶습니다.

 

이글을쓴이유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해서 쓴글이 아닐까생각합니다.

 

부모님도 너가 비대해서 그런거야 이러면서 그러시니..

 

자꾸 눈물이나네요

 

미천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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