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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잭웰치 |2009.11.09 00:15
조회 1,300 |추천 0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오자와 히로시-


단 한 번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것은 자신의 식사습관에 달려있다. 제대로 먹어야 제대로 산다.


1장, 식생활이 인생을 좌우한다.


* 식생활이 무너지고 있다.


<사람의 구조>

1.피부: 단백질

2.뼈: 칼슘

3.혈액: 물과 영양소

4.장기(기관): 음식물 분해 및 배설


<역 할>

1.피부는 몸을 보호(위장)

2.뼈는 몸을 지탱하는 골격(구조)

3.내장: 설비(에너지를 만들어 골고루 분배시키는 역할)

4.피: 수돗물과 전기(산소와 영양소 운반)

5.뇌: 이 모든 것을 각 파트별로 제 역할을 하도록 지시하는 본부 상황실


- 영양이 부족한 젊은이들

소당류나 카페인의 과잉섭취, 양질의 단백질 부족,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 등으로 자율신경이 균형을 잃어 심신의 기능이 저하된다.

여성들의 ‘위대한 착각’이란 비만을 의식해 마른 체구인데도 필요 이상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마르고 싶어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공통으로 발견되는 것은 병색이 완연한 얼굴과 보기에도 부러질 것 같은 골격, 탄력 있는 건강미의 결여이다.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의 육체는 물론 정신건강도 좀먹어간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 영양과 범죄는 깊은 관계가 있다.

설마하고 생각하겠지만 영양과 범죄는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 부정적인 감정이 지배하여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 살인범의 뇌는 특별했다.

 전두엽(대퇴 중심부의 앞쪽부분)에 장애가 생기면 기억력, 집중력, 주의력, 사고력이   떨어져 한 가지 동작만 반복하는 행동을 한다.

 측두엽이 장애를 입으면 환각, 환청, 기억장애,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저혈당(탄산음료 등 설탕성분을 많이 섭취하면)이 되면 공격적으로 난폭해진다. 음료수를 자꾸 마시면 고혈당이 되므로 교감신경을 자극해 인슐린 분비가 일시에 많아져 급작스럽게 저혈당으로 낮춘다. 그러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고 몸이 산성화되어 신경질적으로 난폭해진다.


- 혈당이 떨어지자 폭력적으로 변하다.

당에 관계하는 저혈당증과 범죄에 대한 연구이다. 분노 반응이 심하고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아내를 폭행한 20세의 남성이 있다. 채혈을 하고, 20분 후 그의 혈당은 계속 떨어졌다. 심한 혈당 저하였다. 이때 그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의 행동을 제어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어느 시점부터는 간호사가 겁을 낼 만큼 과격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저혈당으로 의식도 희미해졌던 것이다.


- 비타민·미네랄이 뇌에 미치는 영향

‘분자교정의학’이란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를 대상으로 질병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내는 새로운 의학기술을 말한다. 세포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면 인간이 가진 자연 치유력이 복원되어 비정상 세포를 정상 세포로 유도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라이너스 폴링 박사의 말을 인용해 “분자교정의학은 중요한 뇌 성분의 최적 농도를 개개인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많은 정신질환자를 가려내는 치료법이 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분자’란 당, 비타민. 미네랄 등 물질의 최소 단위이다. 쉽게 말하면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안정적으로 제공되어야 하고, 이것이 결핍되거나 균형이 깨지면 정신질환이라는 증상과 범죄라는 반사회적인 행동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 영양이 풍부해야 정신이 건강하다.

1974년, 한 남자가 총을 갖고 아내와 두 자녀를 인질로 경찰과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가족을 총으로 살해한 후 자신도 죽을 작정이었는데 계속된 경찰의 설득으로 총을 버리고 밖으로 나왔다. 그는 즉시 정신병원으로 보내졌고 안정제가 투여됐다.

사건 발생 1주일이 지났을 무렵, 나는 그를 만나 정신 상태를 테스트한 후 나이아신(비타민B3)이 많이 들어있는 항 스트레스 비타민 보조제를 주고, 야채와 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 그는 주로 감자와 콩, 탄산음료, 포테이토 칩 등을 즐겨 먹었다고 했다. 문제의 원인은 포테이토칩과 탄산음료였다. 나는 그의 아내에게 매주 신선한 야채를 섭취하게 할 것을 지도했다. 5개월 후 그는 내 사무실을 찾아와 생기 넘치는 얼굴로 환하게 웃으면서 “나는 31년 만에 처음으로 기분이 좋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고 말했다.

리드 여사는 106명의 범죄자 명단을 연구 자료로 정리해 놓았는데, 머리말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수많은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자들이 일괄적으로 내게 말한 것은 10~12세 소년소녀기의 식사에 설탕, 청량음료 등을 많이 섭취했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설탕과 전분을 적게 섭취할 것을 권하고 동시에 모든 정크 푸드(Junk Food)를 금하도록 했다. 그 후 몸과 인격에 변화가 빠르고 극적으로 나타난 예가 종종 있었다. 영양이 좋은 식사를 계속한 후 범죄 재판소로 돌아온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 마이클 레서 박사의 증언: ‘회전식 문’정신의학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을 최적의 농도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나이아신(비타민 B3), 비타민C, 고단백질, 탄수화물 제한이라는 식사로 입원중인 정신 분열증 환자 82%의 증상이 개선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경안정제가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환자가 그 문으로 다시 들어온다는 의미로 ‘회전식 문’ 정신의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신경안정제가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을 치료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환자를 일시적으로 조용하게 만드는 화학적인 구속력일 뿐입니다.“



* 저혈당과 영양결핍은 공격성을 부른다.

혈당치란 혈액 1dl(deciliter)속에 들어있는 포도당의 양을 말한다. 이 혈당치가 50mg이하가 되면 ‘저혈당증’이라고 한다.


- 저혈당증의 증상

저혈당증의 증상으로는 공복감, 하품, 탈력감, 식은땀, 떨림, 울렁거림, 경련, 성격 변화(사납고 난폭해지거나 그 반대의 경우), 의식장애 등이 차례로 나타난다. ‘식원성 저혈당증’이란 소당류의 과잉섭취로 인슐린이 과잉분비 되고 그로 인해 저혈당을 일이키는 것을 말한다.


- 왜 ‘공격 호르몬(아드레날린)’이 방출될까?

저혈당증이 되면 혈당치를 올리기 위해서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방출된다. 이것이 간을 자극해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당치를 높인다. 그래서 저혈당이 되면 공격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도 사람의 행동에 이상을 일으킨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공격적이 되어 사람과 쉽게 싸우게 된다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되었다. 칼슘은 ‘자연의 신경안정제’로 불릴 만큼 신경의 이상흥분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마그네슘 결핍 역시 사람을 흥분시킨다. 인스턴트식품이나 육가공품 등의 식품에 사용되는 첨가물인 인산은 칼슘과 마그네슘을 저하시킨다고 한다. 또 납과 카드뮴 같은 유독 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면 뇌에 영향을 주어 흉악 범죄를 저지르게 만든다. “공격 호르몬이라는 아드레날린은 분노, 적의, 폭력 같은 공격적인 감정을 자극하고 반대로 노르아드레날린은 공포감, 자살관념, 강박관념, 불안감 같은 감정을 일으킨다.

패닉이란 생명이나 생활에 위험을 느껴 그 위험을 피하기 위해 일어나는 극도의 혼란 상태이다. ‘정신공황’이라고도 한다. 예로 대형건물의 화재, 비행기 사고와 같이 급박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여러 사람들이 일시에 탈출하기 위해 일으키는 혼란 상태를 들 수 있다.



* 저혈당 검사는 받은 적이 있나요?

저혈당증이 있는 사람은 저체온에 저혈압인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저혈압에 저체온이 되면 몸의 대사활동이 부족해진다.



* 당신의 뇌에 설탕은 부족하지 않습니까?

- 폭력적인 아버지의 식생활

폭력 하는 이 아버지의 식생활을 살펴보면 놀랍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청량음료, 초콜릿, 캐러멜, 아이스크림 등입니다. 인스턴트라면, 빵, 햄버거, 소시지, 위스키도 마찬가지구요.”

청량음료와 단 것의 대량 섭취는 저혈당증을 일으키는 데 거기에 알코올이 더 해졌으니 그 결과야 오죽하랴. 이런 사람은 노화 현상이 급진전하게 진행되어 한마디로 폭삭 늙게 된다.

그러나 식생활만 개선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 설탕의 대량 섭취는 저혈당증을 부른다.

설탕의 대량 섭취가 저혈당증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의사도 극소수이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의 두 가지 분자가 결합해 있는 이당류로 분해·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므로 양이 많으면 바로 고혈당이 된다. 고혈당이 되면 몸은 그것에 대처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내어 혈당을 떨어뜨린다.



* 제대로 먹어야 제대로 산다.

광고의 홍수 속에서 인스턴트식품과 설탕이 든 과자를 소비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해 보일 정도이다. 그러나 현명한 소비자로서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유혹을 뿌리치려면 약간의 용기와 지식이 필요하다.

설탕 등의 소당류는 분해·흡수가 빠르고, 특히 정백된 설탕은 비타민 B와 칼슘의 소비를 촉진시킨다.


- 컵라면을 먹고 쓰러진 사람들

컵라면에는 비타민 B1,B2,칼슘이 첨가되어 있지만 각 영양소가 충분하다고 보장할 순 없다. 20여 가지의 각종 유해첨가물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

저혈당증이 의심되는 사람에게는 체온과 혈압, 두통, 불면 등 예상되는 증상과 식생활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러나 세상은 그런 것을 깨닫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가령 학교와 병원은 물론 문화센터, 구청, 경찰서, 우체국, 소년원에도 청량음료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다.



2장,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하다.


* 건강보조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 음식물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다.

음식물로 얻을 수 있는 영양소의 양이 어느 시대나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면 그런 의문은 사라진다. 예전에 음식물로 얻을 수 있던 영양소를 오늘날에도 똑같이 얻을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농약과 화약비료, 그리고 자동차 매연과 공장에서 뿜어대는 연기 등으로 내리는 오염된 산성비로 인하여 토양은 힘을 잃었고, 하우스 재배로 키우는 작물은 햇빛을 직접 받지 못하면  농작물에 포함되어야 할 비타민과 미네랄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각종 농산물은 20~30년 전과 비교할 때 미네랄의 비타민과 양은 무려 10~20배 정도 감소했다.

그래서 종합비타민이나 그 외의 건강보조제의 지속적인 섭취는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쇠약한 고령자의 면역기능 강화와 이분척추 같은 신경관 결함증의 위험을 감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한 이유


- 비타민이란 무엇인가?

비타민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몸의 생리기능을 맡고 있는 영양소로, 호르몬처럼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사람에게 필요한 비타민의 섭취량은 극히 미량인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현대에 와서는 비타민 결핍이 미네랄의 흡수나 작용 감소로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 미네랄이란 무엇인가?

칼슘은 ‘신경안정제’라 불릴 만큼 신경의 이상흥분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마그네슘도 부족하면 흥분을 일으킨다. 이 외에 인, 철, 아연, 황산, 요오드, 코발트, 망간 등이 있다. 망간 결핍인 동물은 자식을 돌보는 것을 귀찮아하게 되기 때문에 망간을 ‘애정의 미네랄’이라고도 한다.

아연 결핍은 미각장애, 식욕저하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 남성의 경우에는 전립선 비대현상을 일으키거나 성기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굴 등 해물에 풍부한 아연은 인슐린을 만드는 데도 필요하므로 당뇨병 치료에도 매우 중요하다.



* 지용성 비타민, 알고 먹자.


눈과 점막에 필요한 비타민 A (점막 강화 비타민)

비타민 A는 ‘보는 것’과 관련된 기능을 맡고 있어서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리기 쉽다. 또 비타민 A는 눈과 입, 소화기 등의 점막에도 크게 관련되어 있어서 부족하면 각막과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불면, 피로, 우울증, 말단 신경통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은 모두 필수 영양소지만 지용성 비타민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뇌 체액의 압력을 증대, 팽창시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체중 감소, 피부 건조와 위축, 탈모, 눈이 시리고 아픈 증상, 뼈의 칼슘 성분의 탈회와 자발적 골절, 초조나 우울증세, 입술의 갈라짐 등은 비타민 A의 과잉섭취 때문에 나타나는 것일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A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 먹어야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 뼈 형성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D(일광 비타민)

비타민 D는 장이 칼슘과 인을 흡수하도록 도와 뼈를 발달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쬐면 만들어지기 때문에‘일광 비타민’이라고도 한다.

비타민 D는 정어리, 표고버섯, 뱅어포, 버터, 달걀노른자에 많이 들어 있다.


- 항산화 노화 방지·성 기능 촉진 비타민 E(노화 방지 비타민)

비타민 E는 활성 산소로 인한 세포의 불포화 지방산의 과산화를 막기 때문에 ‘항산화 비타민’이라고 한다. 비타민 E는 노화 방지 비타민이다. 또 비타민 E가 결핍되면 생식 불능이 되므로 성의 비타민이기도 하다.

비타민 E는 특히 보리 배아유, 면실유, 홍화씨 기름에 많이 들어있다.


- 혈액을 응고시키는 비타민 K(혈액 응고 비타민)

비타민 K는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 상추 등의 녹황색 채소와 소의 간에 많이 들어있고 장내 세균에 의해 합성된다.



* 수용성 비타민, 알고 먹자.


신경 비타민: 비타민 B1(티아민)

당질이 에너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비타민이다.

비타민 B1(티아민)이 결핍되면 정서 불안정, 우울증, 슬픈 운명이 다가왔다고 느끼고, 피로, 불면, 두통, 소화불량, 설사,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의 증상과 손발이 저리고 뜨거워지는 느낌이 든다.

또한 식욕부진과 가슴 울렁거림, 숨이 찬 증상이 나타나고 좀 더 진행되면 혈압 저하와 급성 심부전이 나타난다.

흰 쌀, 흰 밀가루, 흰 설탕, 알코올은 모두 비타민 B1 결핍을 일으킨다.


- 비타민B1 결핍으로 사라진 기억

비타민 B1 결핍 실험을 했다. 3개월 이내에 실험자 전원이 쉽게 흥분하고, 우울증이 나타나고, 작은 일에도 쉽게 싸우고, 비협조적이 되었으며 이유 없이 불행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는 상태가 되었다.

수술 후 링거 주사를 맞을 때 보충해야 할 비타민B1을 보충하지 않아서 중증 기억장애를 일으킨 사람이 있다.

이런 의료사고를 통해 비타민 B1이 뇌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성장 촉진 비타민: 비타민 B2 (리보 플라빈)

비타민 B2(리보플라빈)의 필요성은 늘어난다. 상처의 치료, 악성종양의 경우 새로운 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비타민 B2가 결핍되면 눈에서 액체가 분비되고, 눈꺼풀에 부스럼이 생기고 열이 난다. 그렇게 되면 빈번하게 눈을 비비고 닦아내게 되어 눈이 충혈 되고 피부 표면에 작은 혈관이 나타난다. 피부는 지성이 되며, 탈모, 눈썹 소실 등의 가능성이 있다.

비타민 B2는 우유, 간, 혀, 동물의 내장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채식주의자들에게 결핍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피부와 신경 비타민: 비타민 B3 (나이아신)

비타민 B3(나이아신)는 니코틴산, 나이아신아미드, 니코틴산아미드라고도 한다. 당대사, 지질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3 결핍을 예방하려면 설탕 및 감미료, 과자류, 유지류 같은 식품군의 과잉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쓰여 있다. 영양소가 부족한 인스턴트식품에는 비타민 B1,B2,칼슘은 첨가해도 비타민 B3는 첨가하지 않는다. 적어도 인스턴트식품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B3 결핍이 의심되며, 거기에다가 단 것, 기름진 것을 먹으면 결핍 정도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비타민 B3는 정신분열증 치료에 큰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비타민 B3 결핍 당사자는 공포, 근심, 의심, 침울 증상에 시달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쉽게 화를 내거나, 우울한 표정으로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사회에서 소외되어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도덕성이 무뎌져 사회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비타민 B3 결핍이 심해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주요 증상은 설사, 피부염, 치매, 그리고 죽음이다.

풍부한 비타민 B3(나이아신) 보급원으로 붉은 살의 고기와 닭, 오리 고기, 땅콩 등을, 보조 식품으로는 맥주 효모, 보리 배아, 건조시킨 간을 들고 있다.

함유량이 많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현미, 5분 도미, 7분 도미, 배아미, 정백미 순이다. 쌀겨에는 현미의 5배나 되는 나이아신이 포함되어 있다. 참치 날 것, 약간 말린 소시지, 땅콩볶음, 참치 통조림, 황다랑어 날 것, 구운 돼지고기, 소의 간, 영계의 가슴살, 양태 날 것,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방어구이 순이 된다.


단백질 형성 비타민: 비타민 B6 (피리독신)

비타민 B6 (피리독신)은 노화를 막는 핵산의 정상적인 합성을 촉진하고, 자연의 이뇨제로 작용한다.

비타민 B6가 결핍되면 빈혈, 지루성 피부염, 설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폐증 환자에게 마그네슘과 함께 비타민 B6를 하루에 1g씩 투여해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보았다.

비타민 B6는 고기, 특히 동물의 내장, 생선, 미 정백 쌀, 보리 배아, 콩, 달걀 등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비타민 B6 결핍이 심해진다.


항 악성빈혈 비타민: 비타민 B12 (코발라민)

장기간에 걸친 비타민 B12 결핍은 무감각, 따끔따끔한 통증, 비틀거리는 걸음, 반사 상실 등을 동반한 신경학적 퇴화를 일으킨다.

비타민 B12는 소고기, 햄, 달걀, 오징어, 굴, 꽁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적혈구 증식 비타민: 엽산

태아기와 유아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뇌의 발달이 저해된다. 엽산은 비타민 B12와 서로 보충하는 관계로, 어느 하나가 부족해도 적혈구가 줄어 빈혈이 되기 쉽다. 엽산이 결핍되면 기억력 감퇴, 무감동, 사회거부 증후군, 흥분, 지적활동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항 스트레스 비타민: 판토텐산 (B5)

판토텐산은 대개의 음식물에 존재하는데, 가장 풍부한 공급원은 맥주 효모, 동물의 내장, 곡물 특히 쌀겨 부분, 낫토, 땅콩, 완두콩 등이다.


흰 머리를 방지하는 비타민: 비타민H (비오틴)

-비타민 H(비오틴) 결핍원인

1) 항생물질의 과다 복용으로 장내 박테리아가 파괴되어

2)오랫동안 날달걀의 흰자를 과다 섭취하는 것

- 결핍되면 오는 증상

· 통증이 없는 염증, 흰머리, 우울증, 졸음, 권태, 구역질, 식욕 상실, 근육통, 촉각예민 등

· 예방음식(식품) : 난황, 견과류, 동물의 내장, 콩류, 효모


- 콜라겐 강화 비타민: 비타민 C (아스코르빈산)

콜라겐은 세포와 세포를 이어주는 단백질의 합성과 항 스트레스 호르몬인 스테로이드의 합성, 면역기능 유지에 필요하다. 콜라겐이 없으면 몸은 분해되거나 붕괴된다.

비타민C가 심하게 부족하면 괴혈병이 생기는데, 그 증상은 근육과 피부의 출혈과 관절이 물러지고, 결합 조직이 전반적으로 약해지며 혼수와 식욕 상실, 빈혈도 나타난다. 정신적으로는 피로, 우울증, 권태, 착란 등이 나타난다.

스트레스는 비타민 C를 극도로 연소시킨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C를 필요로 한다.

비타민 C는 귤, 토마토, 사과, 딸기, 수박, 배추, 완두콩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3장, 마음· 정신· 영양 - 새로운 의학의 조류


*‘몸의 이상’을 무시하는 카운슬링


- ‘몸의 이상’을 간과하지 마라.

정신적인 문제로 생기는 신경증 환자의 85%가 저혈당증이라는 것을 확인되었다.


* 영양으로 접근하라.

당, 비타민, 미네랄이 적당히 보급되지 않으면 인간의 뇌가 정상을 유지할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이론에서 배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 식생활에 주목하면 영양 카운슬링이 보인다.

미국은 최근 70년 동안 곡물 소비가 50%, 식물 섬유의 소비가 80%나 떨어졌다. 반면 고기의 소비는 75%, 설탕의 소비는 30%나 증가했다.

대부분이 가공식품이라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다. 뇌의 신경 전달물질 트립토판의 결핍이 우울증과 공격행동을 일으키는 등 영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행동과 증상들을 소개했다.


- 영양 카운슬링을 위한 지침

1) 상담 의뢰자에게 첨가물 라벨 읽는 법을 가르친다.

2)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이 들어있는 식품 섭취를 권한다.

3) 신선한 과일 섭취를 권한다.

4) 야채, 전립 식품이 좋다는 것을 가르친다.

5) 지방산에 주의할 것. 특히 ‘소수 처리’ 가공된 정제 식물유의 문제점을 전달한다.

6) 설탕, 흰 밀가루, 식품첨가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권한다.

7)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 현미식으로 완치된 마음의 병

그만큼 의학회는 독자적인 특색이 강한 집단이다. 학회의 회장 뜻을 거슬러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려고 하면 뭇매를 맞을 각오를 해야 한다.

- 영양사의 식사로 완치된 정신과 환자

월간지 <톱 저널> 2002년 4월 호에 실린 ‘음식은 인생을 바꾼다?’라는 특집기사의 내용으로 소개되었다.

현미정식 지도단체 ‘창현’의 회장 간토 히로에는 젊을 때 한 정신병원의 관리영양사로 일했다. 당시 간토는 현미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고, 형편없는 병원 급식 때문에 속상해 했다.

‘음식으로 정신병이 치료된다면 정신과 의사는 먹고 살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 방해 세력의 속사정이었을 것이다.


- 영양요법을 적대시한 미국 정신 의학회

캐나다의 정신의학자 호퍼는 그가 쓴 <비타민B3의 효과>라는 책에서 “나는 비타민 B3로 분열증을 치료했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1967년 ‘캘리포니아의 분열증 환자 다섯 명’이라는 소논문을 발표했다. 이 환자들에게는 4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캘리포니아에서 왔다는 것, 표준적인 치료법에는 반응하지 않았다는 것, 내가 그들의 질환을 치료했다는 것,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미국 정신 의학회는 비타민 B3로 치료를 시작한 호퍼의 연구를 적대시하여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방해하려 했다. 호퍼의 논문이 도발적으로 비춰졌던 것이다. 호퍼가 연구한 비타민 요법에 의한 분열증 치료가 도입되면 가장 난처한 것은 제약회사인데, 정신의학회의 부정적인 태도 이면에는 제약회사의 커다란 힘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호퍼는 “몇 년 후 나는 미국 정신의학회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나는 그 무렵 특별회원이었고, 회원인 적도 있었다. (중략) 그들은 편지를 통하여 우리의 치료법을 단념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 최대의 정신 의학회에서도 이 같은 새로운 연구를 적대적으로 대하고, 발표할 기회마저 빼앗은 것이다.



* 식사로 치료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병

한방과 생약의 발상지인 중국에는 ‘약식동원’이라는 말이 있다. 즉 ‘먹는 것이 곧 약’ 이라는 말이다. 의학에서는 ‘의식동원’이라고 하는데, ‘의약과 식은 그 뿌리가 같다.’는 것으로 식사의 중요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 식사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수단으로 치료하려 하지 마라.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음식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만 한다. 과자나 빵, 인스턴트식품일 경우에는 문제가 된다. 과자를 많이 먹고, 청량음료만 마시면 몸에 이상이 일어난다.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되면 뇌는 몸에 신호를 보낸다. 이상 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몸에 신호를 나타내는 것이다. 가령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잇몸이 붓고 출혈이 나타나고,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또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몸 전체의 활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몸의 변화를 방치하면 결국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어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일몰 전체식’이라는 말이 있다. 식품은 한 부분만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 전체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미국에서 발전하고 있는 분자교정의학도 가령 미정백 곡물을 섭취하고, 설탕과 우유를 섭취하지 않는다는 식이다.


- 전통식에 눈을 돌리자.

밥과 두부가 든 된장국, 생선구이 등은 대표적인 아침식사 메뉴이다.

‘기(氣)’라는 글자의 가운데에는 쌀을 뜻하는 ‘미(米)’가 들어간다. 즉 기운(氣運)의 중심은 쌀이다. ‘병은 기에서부터’라는 말에서 ‘쌀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라는 말이다.



* 차라리 아이를 굶길까?


- 햄·소시지 즐겨먹는 어린이 발암물질(아질산나트륨) 노출 위험

아질산염은 햄이나 소시지 등의 붉은 색을 내기 위해 쓰이는 발색제이다.

유통된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과 어묵, 젓갈 등 129개 식품이 대상이었으며 이중 94%에 이르는 거의 대부분에 해당되는 121개 품목에서 아질산염이 검출됐다.


- 과자 많이 먹으면 고혈압·심장마비 ‘위험’

과자에 설탕이나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어 어린이들이 저혈당, 칼슘부족,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등 성인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장, 정신질환에는 영양요법으로 다가가라.


* 정신질환과 영양의 관계

1)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불안감이 증대되고, 때로는 급성 정신분열증을 일으킬 수 도 있다.

2) 어떤 특정 영양소가 결핍되면 정신분열형 정신증을 일으킨다. 그 예로 엽산, 아스코르빈산(비타민 C), 피리독신(비타민 B6), 망간, 아연, 그리고 오메가 6 지방산 결핍을 들 수 있다. 엽산과 동의 과잉도 비슷한 임상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3) 식품 과민성, 특히 밀가루와 우유에 대한 과민성이 관련이 있다.



* 단백질이 중요하다.


- 마이클 레서의 정신분열증 치료법


- 단백질 섭취로 치료한 초기 정신분열증

단백질이 부족하면 불면, 환청, 우울 등의 증상이 유발된다.


- 병을 악화시키는 식욕부진

“나는 정신병적인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그 사람이 반드시 섭식과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관찰했다. 수면 부족도 정신병을 일으키는 열쇠이다.”

불면증의 원인은 식욕부진과 잘못된 식사이다.



* 생화학으로 접근한 정신분열증


- 칼 파이퍼의 정신분열증 연구


- 5가지 바이오 타입의 정신분열증 환자

정신질환과 영양의 관계를 연구. 몸에 유해한 ‘반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면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영향을 받는다고 했는데, ‘반영향소’는 음식물에서 섭취한 영양이 적절하게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화학 물질로 식품첨가물 등이다.

이것은 설탕, 홍차, 담배, 초콜릿, 약물 등 ‘자극물’의 과잉섭취로 이어진다.

파이퍼는 생화학적 검사를 바탕으로 정신분열증 환자를 5가지의 바이오 타입으로 나누었다.

1) 히스타페니아

2) 히스타데리아

3) 피롤리아

4) 뇌 알레르기

5) 저혈당증


- 첫 번째 타입: 히스타페니아

통증과 알레르기에 대한 반응, 점액 과잉, 타액, 눈물을 흘리는 것 외에 몸으로부터의 분비 등 모든 반응에 관여하고 있다.


- 두   번째 타입: 히스타데리아

- 세   번째 타입: 피롤리아

- 네   번째 타입: 뇌 알레르기

- 다섯 번째 타입: 저혈당증



* 비타민 B3를 먹어라.


- 아브람 호퍼의 정신분열증 연구

메스칼린?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아드레날린 및 노르아드레날린과 구조적으로 비슷하다. 환청보다 환시가 주로 나타나며,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 아드레날린 생성을 막는 비타민 B3

아드레노크롬은 아드레날린의 산화에 의해 생성되는 물질이다.

아드레날린→아드레노크롬


-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혈당 저하에 대처하기 위해 부신으로부터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 나이아신 투여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다.

인슐린 쇼크요법=저혈당 혼수요법


- 설탕 대신 비타민을 먹어라.

뇌 알레르기, 비타민 결핍, 비타민 B3 의존증, 미네랄 결핍, 유독 미네랄, 환각 유발제를 들었다. 호퍼는 정신분열증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세 가지 비타민은 비타민 B3, 비타민 B6, 비타민 C라고 강조했다.



* 불포화 지방산 EPA를 투여하라.

- 호로빈의 정신분열증 연구

“관절염 환자는 거의 정신질환에 걸리지 않고, 분열증 환자가 관절염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하고 있었다.”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비타민 B3(나이아신) 이다.

인체는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상처에 대응한다. 인지질이란 분자 안에 인산이 들어 있는 복합 지질로, 거의 모든 생물조직에 들어 있다.

EPA란 에이코사펜타에노산의 약칭으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불포화 지방산이다.


* 우리 아이 두뇌를 망치는 음식


- 설탕· 카페인· 버터 정신건강에 영향

올바른 식생활이 정신건강을 증진시킨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정신건강 자선마인드’라는 단체의 후원 아래 ‘음식과 감정 프로젝트’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88%가 식생활을 바꾼 후 정신건강이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대상자들은 정신건강에 나쁜 음식으로 설탕(80%), 카페인(79%), 알코올(55%), 초콜릿(53%)등을 꼽은 반면 정신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물(80%), 채소(78%), 과일(72%), 지방이 풍부한 생선(52%)을 비롯한 그 밖에 밀가루를 함유한 식품 첨가제, 버터, 치즈 등은 정신건강에 나쁜 식품으로, 호두 등 견과류와 콩, 도정하지 않은 곡물, 섬유질, 단백질, 유기농산물 등은 정신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혔다.

(출처: 국민일보 2002. 9. 24)


- 카페인 과용 땐 청소년 두뇌 발달 등 저해

한창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이 과다하게 카페인을 섭취하면 키나 두뇌 발달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성격적으로도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소년들이 카페인 음료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 “과다한 카페인 섭취로 인한 각종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가정이나 학교에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나친 카페인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조금씩 청소년의 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할 것”



5장,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원하는 것


* 약에 지친 사람들


- 딸은 평소에 단 것을 좋아했다.

딸은 단 것을 좋아해서 매일같이 과자, 빵, 초콜릿을 먹었다. 담당의사는 혈압이 낮게 나왔기 때문에(=저혈당) 혈압을 올리는 약도 처방했다.

-비타민 종합제로 완치되다.

필자는 이들에게 비타민 B3와 비타민 B 종합제, 아연을 섭취해 보라고 권했다.


-역시 저혈당이었다.

저혈당증인 사람은 저혈압, 저체온인 경향이 있다.



* 약을 거부하는 환자들, 약에 기대는 의사들


- 비타민 B3(나이아신)의 효과에 환호하는 가족들

비타민 B3를 먹기 시작한 지 2,3일이 지나자 눈에 생기가 돌고, 얼굴 표정이 정상이 되었다고 했다.


* 비타민 B3로 좋아졌다.

·사례1 : 구토증상

·사례2 : 장남이 최악의 우울증 상태에서 벗어난 지 5,6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취직을 해도 쉽게 피로를 느끼고 완전 녹초가 되어 직장에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식후에 비타민 B3(나이아신) 500mg 을 먹여 보냈습니다. 철야 후 아침에 퇴근한 아들은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4일 후에는 “머리카락까지 윤기가 나고 탄력이 생겼어요.”라고 말했습니다.


* 환자의 정신, 마음, 몸을 보라.

<죽음의 수용소>의 저자 빅터 프랭클의 또 다른 저서 <의미에 대한 의지>에서는 분열증 환자에게 ‘반성제법’이라는 내용을 충실하게 소개하고 있다.

프랭클은 정신, 마음, 몸을 인간의 세 가지 차원으로 들면서 정신질환자를 도와주는 데도 이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 몸에 영양으로 접근하라.

영양으로 접근하려면 우선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보조제에만 의존하는 것으로는 적정한 영양 상태를 달성할 수 없다.

호퍼는 설탕을 넣지 않은 식사를 권했다. 설탕의 대량 섭취는 고혈당→인슐린 과잉 분비→저혈당→아드레날린 분비를 일으키므로 정신질환 발병의 중대한 요인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호퍼는 우유와 유제품도 먹지 말 것을 권했다.

호퍼의 저서 <비타민B3의 효과-정신분열증과 영양요법>에 나와 있다.

“분열증을 치료하기 위한 세 가지 주요 비타민은 비타민 B3, 비타민 B6, 비타민 C이다.”


비타민 B3에는 나이아신과 나이아신아미드가 있다.

나이아신은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얼굴을 비롯해 피부에 홍조를 일으키지만 나이아신아미드는 그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비타민 B3를 복용하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량을 초과한 것이니 양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 미네랄로는 셀렌이 중요한데, 셀렌은 육류, 생선, 곡물에 많이 들어 있다.


[나이아신을 삼가야 할 조건]

·고혈압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나이아신을 복용할 수 없다. 혈압의 급격한 저하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이아신은 요산의 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통풍에 걸린 사람은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나이아신은 혈당치를 높이므로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을 늘릴 필요가 있을 수 있다.

·활동성 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나이아신의 대량 섭취를 피해야 한다.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우리 아이 모난 성격, 음식으로 고쳤어요.”

성격을 원만하게 하기 위해서는 편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성격에 따라 섭취해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도 있다.


-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

동물성 단백질은 만성부족이 원인. 염분과 당분의 과잉섭취가 겹치면 더욱 두드러진다. 이럴 땐 육류나 생선을 많이 섭취해줘야 한다. 육류는 동물성 지방을 없애기 쉬운 불고기나 삶은 고기가 좋다. 쇠고기의 지방성분은 소화되기 어렵다.


- 게으른 아이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이 1차적 원인이며, 불규칙한 식생활도 원인이 된다. 지나친 당분 섭취는 줄이고 육류 생선 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 A, C, D가 많이 들어 있는 쌀눈, 명태, 돼지고기, 시금치, 파슬리, 고추, 당근, 김 등이 좋다.


- 화를 잘 내는 아이

화를 잘 내는 성격은 염분과 당분을 과잉 섭취해 단백질과 칼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다.

- 우유부단한 아이

단백질의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부족이 원인이다. 중요한 것은 육류와 함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비타민 A, B, C군을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과 판단력이 좋아진다.


- 고집 세고 융통성이 없는 아이

채소를 싫어하고 단백질 지방질이 많은 음식만 먹으면 혈액 속의 산이 증가해 완고하고 융통성 없는 성격이 된다.



6장, 약을 먹이기 전에 식사부터 바꿔라.


* 단 것을 좋아한 치매 노인들


- 설탕 섭취는 치매로 가는 지름길

‘치매 노인 중애는 젊을 때부터 단 것을 좋아했던 사람이 많다.’

‘알츠하이머 형 노인성 치매 환자에게 있어서의 혈당과 인슐린 분비의 변화’라는 논문에서 알츠하이머군은 비교되는 다른 네 개의 군-다발 경색성 치매, 대뇌 동맥륜 폐색증, 입원환자 통제군, 건강한 연배의 사람들-에 비해 저혈당이고 인슐린 분비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설탕만 줄여도 당대사는 저하된다.

뇌 안에 흐르는 혈액량, 산소 소비량, 포도당 소비량이 알츠하이머에서는 대뇌피질의 전두엽에서 정상인보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과자를 주지 않자 치매가 멈췄다.



* 학교를 가지 않는 아이들

 

- 역시 저혈당증이 문제였다.

딸은 취침 전에 과자를 먹고 점심식사 후에도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을 먹는 생활을 했다. 딸은 몸이 차서 잠을 잘 수 없었고, 심지어 악몽을 꾸기도 했다.

필자는 저혈당증 검사를 받게 하였고, 그 부모에게 이 검사 결과를 설명하면서 과자섭취를 금하고, 밥을 제대로 먹는 등의 식사 개선을 권했다.

* 일상적인 다반사가 된 폭력

충동 살인자의 뇌 당대사가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폭력, 혹은 공격성에 관여한다고 여겨지는 요인은 저혈당, 비타민 B 결핍, 칼슘 결핍, 마그네슘 결핍, 그리고 유독 금속, 특히 카드뮴과 납의 축적이다.


-약을 먹고 사람을 죽이는 아이들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이인증: 자신의 말과 행동에 통제력을 잃어버리는 느낌



* 패스트푸드를 거부하는 사람들


- 안티 패스트푸드 운동 본격화

서울·경기지역 초·중학생 2,020명을 대상으로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중복답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학생 중 75%가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뚱뚱해진다.’, 58.8%가 ‘당뇨·고혈압 등 성인병 위험이 높아진다.’, 34.4%가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능력이 저하된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푸드가 건강문제와 관계없다는 응답은 22.4%에 그쳤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이용 빈도는 한 달에 한두 번 먹는다는 답변이 43.3%로 가장 많았다.


- 햄버거 식사 24일, 건강 ‘적신호’

4주간을 계획했던 한국판‘슈퍼사이즈 미’ 실험이 24일 만에 끝이 났다.

실험초기부터 윤 간사의 건강상태를 관찰해 온 양길승 녹색병원 원장은 “고열량, 고지방 식사로 인해 초기 77kg였던 윤 간사의 체중이 80kg으로 약 3kg 증가하고, 체지방률이 16.7%에서 21.9%으로 5.2%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 저자 (오사와 히로시)

저서로는 [식원성 증후군], [식원성 저혈당증], [현대의 어린이와 어른이 쉽게 공격적으로 변하는 이유], [그 식사로는 나빠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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