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이제곧 23살을 향해달려가는 22살직딩女입니다 (샤방)..ㅈㅅ
요새 한창 루저발언에 묻혀가고있는 신종플루 ....................................^^(?)
때문에 서러웠던일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
한달전쯤.
신종플루로 세상이 들썩들썩했었죠.
그때 .. 감기증상이 살짝있었는데 뭐 저는 신종플루 뭐별거야 ? 하고 여기고 있던터라
그냥, 감기 냅두면 낫겟지 하고 열심히 나뒀습니다 ^^
근데 어느날 엄마에게서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 xx(동생)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할지도 몰라 집에빨리들어와 -
라고.. 전 다쳤는갑다.. 생각 하고 집에갔어요
근데 동생이 그 유명한 타.미.플.루 를 처방받았드라구요 놀래서
"엄마 얘 신종플루야!!!?" 그랫더니 아니라구, 학생들하구 노인분들 한테
우선적으로 뭐 나눠준다구 하드라구요 ? 그래서 아..그러쿠나 했는데
이게..제가 감기인줄알았던 놈이 점점 심해지는겁니다..
네일샵에서 일하는데 날이갈수록 기침은 더해지고 어지럽고 속안좋고..설사까지
손님을 마주보고 하는 직장이라,
병원을갔더니 그냥감기라고 감기약을 지어주는데 .. 보름정도를 먹었는데도
감기가 안났는겁니다..
결국 무서움의 동네에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검사를 2만5천원에 하고있단소리를
어떤손님분께서 해주셔서 그곳에서 가서 검사를 받았죠!
근데,, 정말 다행히 아닌거에요 그래서 안심한뒤..
엄마에게는 검사했단 말하지안고
"엄마 나 내일 병원가서 신종플루 검사해볼려구" 했습니다.
근데.......저희어머니 그렇게말씀하실줄.. 전 꿈에도 몰랐습니다..
" 가지마, 돈 아깝게 검사해밨자, 너 만약에 검사해서 신종플루라고하면
집에 신종플루 감염자있다고 엄마,아빠,언니까지 직장 못나가고,
니일하는 거도 신종플루라고 하면 일도 못하고 안돼, 하지마 "
갑자기 발끈..
" 샾에서 검사해보라고 했단말이야 "
" 누가? 매장에서 ? 그냥 검사했는데 신종플루 아니라그랬다고해
그리구 넌 열없잔아 xx(동생)은 열도 있고 그랫는데 "
....그때가 열없는 신종플루도 나타나서 사람들 막갑자기 많이
돌아가시구.. 그랬던땐데 저렇게 말하는 엄마가 너무 서운한겁니다 ..
한창 위험하다고 검사하라고 난리인데..
" 지금 열없는 신종플루도 나와서 난리낫는데, 검사하지말라고 !? "
그랫더니 뭐 마스크일할때도하고..귤많이먹구..손깨끗이씻구..집일찍오고..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화나서 그냥 방으루 들어왔어요
신종플루 아닌건 확인해서 알고있었지만
만약, 검사했는데 신종플루였거나 아니면 검사안해서 모르는상태였다면..
엄마한테 더 서운했을것같아요 ㅠㅠ
다행인지불행인지...지금은 감기가 싹다 나았답니다 ☞☜
서운했던마음에 한번 써바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