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싸워서 얼굴도 못보고
이대로 끝이려나 생각했는데..
이렇게 먼저 다가와 주고 손잡아줘서 고마워
남자친구가 한채영팬입니다.
한채영만 보면 눈에 쌍으로 왕하트를 뿅뿅 싫다그랬는데..
왜케 대놓고 티를 많이 내는지.. 얄밉고 야속하고...
얼마전에 케라시스광고에 한채영 나온거보고
이제는 완전 여신이람서.....난리법석-_-
니여자친구는 나라고 !! 현실을 직시해!! 흥.
이카면.. 딱 날보고 한숨 푹.........
여튼 이런저런일로 좀 틱틱 대나 별거 어닌걸로 팍 싸우고
어제 빼빼로데이... 기대도 안했는데..
연락도 없더니 어떻게 그렇게 감동을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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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에 딱와서 진짜 놀랬고 기뻣어.
정색하고 왠일이냐고 하니까
선물을 툭 주더니 내꺼라고 그래서 막 좋은척안하고 있었는데..
빼빼로랑 담요랑 우리가 한채영이 선전하는 케라시스살롱케어 ㅋㅋ셋트!
쓰고 한채영처럼 이뻐지란말에 쫌 걸렸지만..
어쩌겟니 니가 솔직한 남자인걸... 봐준다! 흥
하지만 정말 감동받았어.. 세심하게 챙겨줘서 너무 고마와.
오늘 그 살롱케어앰풀 바르고왔는데 냄새 진짜 좋다 'ㅡ'
머리도 더 찰랑거리는것 같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