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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황당한일 당했어요

버스 |2009.11.14 18:46
조회 273 |추천 0

 

 

 

 

 

쫌 오래된 일인데 생각이 나서 끄적어 봅니다.

 

고등학교 때인데요 전 집이랑 학교가 멀어서 버스로 한 40분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환승해서 가야 했구요

어느날 이였어요 학교를 마치고 99번 버스를 타고 서면에서 환승을

해야 했거든요 친구들이랑 버스타고오면서 전 창가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전시장 쪽에서 신호를 받고 버스가 잠시

멈춰 있었는데 버스는 2차선에 있었습니다.

창문 밖을 봤는데 병사이다와 병콜라를 나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그래서 목도 타는겸 그래서 아 맛잇겟다 먹고시퍼ㅠㅠ

친구한테 말하면서 사이다와 콜라를 완전 애타게 쳐다봤어요

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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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버스 창문을 똑똑 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문도 아니고 그래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니

20대 중반의 훈남분께서 사이다 2병을 밀어넣으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버스에서 저 완전 스타 됬어여 주위의 시선집중 다 저한테로...

부끄러워서 일단 받고 친구 한병주고 전 받자마자

가방에 쑤셔넣고 집에가서 엄마랑 같이 마셧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잇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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