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직딩입니다~
조심스레 주말을 맞이 하여~ 아는형들하고 무도회장을 갔어요~
춤 잘 추는것도 아니고~~ 그냥 분위기에 어울려 아주아주 가끔가거든요~
그래서 어정쩡하게 서서 노는데~ 그분을 봤어요~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좁아져서 쳐다보다가 또 보게 되드라구요~~
ㅋㅋ 수줍음도 많아서 말하기가 얼마나 뻘쭘하던지~
마트에서 쏘주나발을 하나 불고 다시 들어가 용기를 냈습니다~
ㅋㅋ 그래봤자.. 그 용기.. 직접 말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 친구분에게 말을 걸었죠~~
그친구분이 말씀하시길.. 직접 말하라고 하드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계속 그 테이블을 주시하다 개돌했습니다
ㅋㅋ 역시나.. 얼굴만큼 성격도 좋으신든.. 웃으면서 이런저런말 하다가..
계속 우겨서~ 받았습니다 ㅎㅎ
그러다~~ 금방 집에 가셨어요~ 그때도 "잘들어가요"이런문자등 연락이 왔다 갔다 했는데..
오늘 일어나서 연락하니... 안받으시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