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애가 하나 있는데요
시험때만 되면 하루에도 문자 몇십통에 전화 몇십통...
정말 죽겠어요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나하나 다 받아줬는데
이젠 아주 노골적으로 시험기간이되면 시험전날까지도
전화와서 뭐하냐고 하고 공부한다라고 하면
공부 진짜열심히하네~~~ 시험 진짜 잘보겠다
이러는데 솔직히 저 공부 잘하지 않아요..
잘하는것도 못하는것도 아닌 그냥 중간만 가자 하는 마음으로
책이라도 몇장 보려고하면 전화가 와대서 너무 짜증납니다.
그렇다고 핸드폰 꺼놓으면 그 다음날 학교에서 너 뭐하길래 핸드폰 꺼놓냐,
어제 뭐했냐, 공부 어디까지했냐, 어제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났냐,,,,,등등
이래놓고 밤새가며 공부합니다 이 친구는....
이젠 저도 이친구가 자꾸 미워지고 너무 약올라죽겠어요
ㅠㅠㅠ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