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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죽어도 먹어봐야할 음식 <Best 4> !

레카미에 |2009.11.18 01:05
조회 9,877 |추천 2

 

 

 

 

<도쿄는 입다가 망하고 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는 말처럼 오사카를 잘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요?

먹다가 망할것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오사카는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그렇기에 여행에서 먹는 얘기를 뺀면 영 할말이 없는 레카에게 오사카는 천국 같은 곳이지요 ^^

두 번에 걸쳐 다녀온 레카의 오사카 음식여행 총정리 1편 !

<오사카에서 시작된 음식은 ? 죽어도 먹어봐야할 음식 Best 4> 

 

수많은 오사카의 먹거리 중, 오사카에서 시작된 음식 4가지와 그 음식을 가장 맛있게 만들어내는 맛집을 함께 소개해보려고 해요.  

 

지금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레카의 <오사카의 맛있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첫번째로 소개할 가게는 공중정원으로 유명한 <우메다 스카이빌딩> 지하에 위치한 오코노미가게 키지(きじ)입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은 오사카의 야경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스팟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에요.

아래 사진은 스카이빌딩 공중정원에서 바라본 오사카의 아름다운 야경 이랍니다. 여길봐도 반짝! 저길봐도 반짝 ! ^^ 

 

 

 스카이빌딩은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쇼와시대 (일본의 1960~1970년대)의 모습을 재현해 만든 지하식당가도 또하나의 볼거리예요.

 <다키미코지> 라 불리우는 이 곳에는 오코노미야끼, 라멘, 돈까스등 다양한 일본식 멀거리를 파는 가게들이 모여 있습니다.

 

잘 꾸며놓은 식당가의 모습을 살펴보다 갑자기 눈에 들어온 이 곳!

막 퇴근한듯한 양복 차림의 일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더니 금새 가게 앞은 복작복작 ,인산인해가.. ^^

 

 어딜 가든 현지인이 즐겨찾는 곳이 진정한 맛집이라는 신념(?)을 가진 저이기에, 여행책자를 통해 미래 알아둔 음식점을 제치고 키지에 줄을 서서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1시간 가량을 기다려 겨우 좁은 가게 안에 자리를 잡고 앉게 되었어요.

 아담한 가게 안에는 4~5개의 독립된 테이블과 철판앞 다찌석이 6석 정도가 마련되어 있어요.

 철판앞에 앉아 맛을 보려면 2인 이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우리 일행은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죠.    

 

 

 키지의 오코노미야끼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오코노미야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먼저 이름을 살펴보면 다양한 재료 (오코노미)를 넣고 구워낸다(야끼)라는 두 단어가 합쳐져 생긴 단어랍니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친숙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오코노미야끼는 밀가루 반죽에 돼기조기나 어패류, 양배추, 콩나물등 취향에 맞는 재료를 쌓아 철판 위에서 부침개처럼 굽는 요리 죠

 

 초기엔 밀가루에 약간의 야채를 조금 넣어 간장에 찍어먹던 것이 점점 발전해 다양한 재료가 얹혀지게 되고 서양음식이 들어오던 시기에 "우스터 소스"를 곁들이게 되며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철판에서 직접 점원이 구워 완성된 음식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점원이 재료만 가져오고, 손님이 직접 철판 위에서 구워먹는 곳도 있습니다. 처음 맛볼때는 직접 점원이 구워주는 곳이 편리하지만, 조금 익숙해진 경우에는 직접 구워보며 맛을 보는 것도 오코노미야끼를 맛보는 즐거운 중 하나라고 하네요

 

지금은 일본 전역에서 사랑받는 <오코노미야끼>의 고향은 바로 <오사카>라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오사카식, 히로시마식, 도쿄식등 다양한 오코노미야끼가 생겨났지만 오코노미야끼가 처음 만들어진 곳은 오사카 지역이라는것이 정설이 알려져 있죠.

 

1. 몬탄야끼

 

 먼저 몬탄야끼라 불리우는 소바를 넣어 구워낸 오코노미야끼입니다.

 타 오코노미야끼보다 계란이 많이 들어가 계란맛과 볶음 소바가 잘 어우러지는 맛이에요

 굉장히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소스와 잘 어우러지는 맛입니다.

 

 

 

2. 베이컨 오코노미야끼

 

기본 스타일의 오코노미야끼에 베이컨을 넣어 만든 두툼한 오코노미야끼입니다.

양배추, 버섯, 파, 당근등이 들어간 두툼한 밀가루 반죽에 큼지막한 베이컨을 올려 다시한번 구워 소스를 얹어 냅니다.

 

파래가루를 잔뜩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는데 맥주 한잔이 자연스레 생각나는 맛이에요

 

 

 관광객들의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치보>도 방문을 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곳에서 먹었던 오코노미야끼가 훨씬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친절한 사장님과 다른곳보다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게 분위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행지마다 마치 공식처럼 따라붙는 음식이야기가 있습니다.

 파리는 바게뜨, 전주엔 비빔밥, 터키엔 케밥 같은 이야기 말이죠.

 

 어디든, 그 고장 또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기 마련인데 확실히 본고장에서 맛보는 음식들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오사카에 여행을 가신다면 오사카의 손꼽히는 명물, <오코노미야끼>를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려요.

 

[함께읽어볼만한 리뷰]

 

 

 

오사카 오코노미야끼 맛집 <키지> 정보

 

위치: 우메다 스카이빌딩 지하 1층 식당가

대표메뉴 : 스페셜오코노미야끼(투데이오코노미야끼, 몬탄야끼)

 

 

 

 일본에는 서양의 음식 혹은 재료를 받아들여 자신들만의 새로운 음식으로 발전시킨 음식이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오믈렛(Omelette)과 밥을 조합해 만든 <오므라이스>를 들 수 있죠.

 

 오사카에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다 알려진 북극성(홋쿄쿠세이北極星) 라는 노포가 있습니다.

사실 오므라이스의 원조를 자칭하는 곳은 오늘 소개할 <홋쿄쿠세이> 말고도 도쿄의 <렌카테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그 원조 논쟁은 다음 기회에 더욱 자세히 다뤄보기로 하죠.

 

오사카로의 두번째 여행을 떠났던 지난 여름,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제가 달려간 곳은 바로 <홋쿄쿠세이> 본점이었습니다.

80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음식점답게 일본 전통 건물과 다다미방으로 이루어진 운치있는 음식점이죠.

오사카 아메리카무라 근처의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이외의 분점도 있는데 간사이국제공항 2층 국내선 청사 식당가와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의 나니와쿠이신보요코초에서도 

홋쿄쿠세이의 오므라이스를 맛보실 수 있어요  

 

 

가게는 긴 역사를 말하듯 차분하고 기품있는 느낌의 다다미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또한 가게 중심엔 운치있는 정원이 자리잡고 있어 마치 잘 꾸며진 일본 가정집에 초대받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지요.  

 

 

드디어 원조 오므라이스 ! 홋쿄쿠세이의 <치킨 오므라이스>를 맛볼 시간입니다.

가격은 682엔, 한화로 10,0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네요.

 

큼지막한 접시에 반달모양의 치킨라이스를 병아리색 지단이 감싸고 있는 단정한 모습입니다.

연노랑빛 지단위에는  흔히 말한는 케첩이라 하기엔 조금 옅은듯한 색의 소스가 예쁘게 뿌려져 있네요    

 

 

지단을 살포시 갈라봅니다. 얇고 부드럽게 부쳐낸 지단 안에는 케찹을 넣어 볶아낸 치킨라이스가 가득 차 있습니다.

촉촉하게 익힌 치킨이 간간히 씹히는 밥은 케찹으로 간을해 기름지게 볶아냈어요.

 

인상깊었던게 바로 오므라이스 소스였는데 도쿄 렌카테이의 소스가 진한 케찹에 가까웠던 반면,

홋쿄쿠세이의 오므라이스 소스는 조금 더 옅으면서도 새콤한맛 대신 토마토와 야채의 깔끔한 맛이 도드라지는 소스였습니다.

 

치킨라이스만 먹으면 살짝 기름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계속 입맛을 당기게 하는 맛이 납니다. 

 

 

 이 곳 오므라이스의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렸을적 먹었던 맛> 혹은 <소박한 오므라이스 그대로의 맛> 이라 표현하고 싶네요.

 

 분명, 어렸을적 이 곳의 오므라이스를 먹어봤을리 만무하지만, 추억속 경양식집에서 맛보았던 오므라이스의 느낌과 비슷한 추억의 맛이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원조답게 가장 기본적인 (어떤 의미에서 표준이 되어버린) 느낌의 오므라이스랄까요?

 

 또 하나 ! 이 곳에서 꼭 맛봐야할 다른 메뉴로는  <하야시 오므라이스>가 있습니다.

 하야시라이스 소스를 얹어 내는 오므라이스인데 ,전통깊은 집 답게 굉장히 깊은 맛의 하야시 라이스를 맛볼 수 있으실거에요.

 

  현재 일본에서도 <오므라이스>는 화려한 맛과 자태를 자랑하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죠.

  진한 하야시소스를 부어내는 "오므하야시", 보들보들 스크램블 에그를 올려 카레를 얹어주는 "오므카레"등등 ^^

  그 화려한 메뉴들은 기본이 되는 홋코쿠세이의 <오므라이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죠?   

 

 원조라 칭해지는 곳들은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일깨워준 곳 <홋쿄쿠세이(北極星)>

 진정한 원조 오므라이스 맛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한번 쯤 들러볼만한 맛집이랍니다.

 

 [함께읽어볼만한 리뷰]

 

 

 

오사카맛집 <홋쿄쿠세이(北極星)>오므라이스 원조맛집 정보

 

위치 : 신사이바시 7번출구 도보5분

전화번호 : 06-6211-7829

영업시간 : AM 11:30~PM 9:30 (연중무휴)

가격 : 치킨오므라이스 682엔

 

 

 흔히 "초밥"하면 떠올리시는 손으로 쥐어 만든 스시는  <니기리 스시>라 하여 도쿄 등지에서 시작된 초밥을 말해요.

 하지만 사실 니기리스시는 200년 정도의 짧은 역사를 가진 비교적 신상(?) 초밥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볼 1천년의 역사를 가진 오사카의 <오시스시> , 즉 상자초밥에 비해서는 말이죠.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 지방에서 시작된 <오시스시>는 손으로 쥐어 만드는 작은 모양의 니기리스시와는 다르게

상자틀 등을 이용해 압력을 가해 만든 스시를 말합니다.

 흔히 <상자초밥>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코스시>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는데, 정확히 모두 같은 스시를 말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무튼, 긴 역사를 가진 <상자초밥>은 오늘날,니기리스시의 인기에 밀려  그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오사카 지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초밥이 되고 말았는데요.

 다행히도, 오사카에서  상자초밥을 최초로 고안해 판매하기 시작한 노포인 요시노스시(吉野すし)가 상자초밥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죠.

 

 특히 요시노스시에서는 상자초밥의 한 종류인 고등어를 이용한 밧데라(バッテラ)스시가 가장 유명한 메뉴입니다.

 첫번째 방문때 아쉽게 맛을 보지 못했던게 한이 되어 두번째 방문때 드디어 요시노 스시의 밧데라스시를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장해 나온 밧데라 스시의 모습입니다.

 한 줄의 가격은 약 1,550엔 한화로 2만원이 조금넘는 가격입니다.

 

 

포장된 나무잎을 벗긴 모습.

안쪽 포장지까지 무척 신경을 쓴 느낌이군요. 100년의 역사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포장을 풀어보니 10피스 정도의 고등어 초밥이 나란히 놓여져 있네요

 초밥 위로는 산초열매를 올려져 있습니다.

 

 밧데라 스시는 네타(올려지는 고등어)도 초절임을 해 사용하기때문에 포장을 여는 동시에 주위에 새콤한 초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여담이지만, 이해를 돕기위해 <나카무라 아카데미>에서 들었던 밧테라 스시 강의 사진을 첨부해보았어요.

밧테라 스시는 사진 속과같은 나무 틀에 샤리(스시용 밥)과 고등어를 채워넣고 꾹꾹눌러 모양을 잡아 만들게 되죠

 

 

 초절임한 고등어에 단단히 모양잡힌 샤리가 촘촘히 채워져 있어요.

 위에는 백다시마가 고등어를 감싸고 있습니다.

 

 

백다시마를 거둬내면, 반짝이는 은빛 고등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일본의 샤리(스시용 밥)은 우리나라의 그것보다 간이 쎈 편이예요.

 거기에 밧테라 스시에 올라가는 고등어 역시 초절임을 해서 사용을 하기때문에 처음 드신 분들은 간이 무척 쎄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밥 양이 흔히 먹는 니기리 스시보다 2배는 크다는 점도 염두해 두셔야 해요.

 

 처음 한 점을 입에 넣었을때는 간이 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그 비릿한듯 하면서도 입맛 당기는 풍미의 매력에 자꾸 빠져든달까.. 

 

 

  사실 초밥을 특별히 좋아하는 분이 아니거나 , 고등어 특유의 맛을 즐기시지 않는다면 "하드코어"스러운 먹거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천년의 역사를 가진 <하코스시>의 고향, 오사카에서 맛보는 하코스시는 맛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고 생각해요 ^^

 

[함께 읽어볼만한 리뷰]

 

 

 

 

 

 

상자초밥을 최초 판매하기 시작한 오사카 맛집

요시노 스시 (吉野すし) 정보

 

위치: 난바역 다카시마야 지하1층

전화번호: 06-6631-1551

가격 : 초밥1셋트 약 1,550엔

 

 

 

 

오코노미야끼와 함께 오사카를 대표하는 음식, <다코야끼> !

일본어로 문어라는 뜻의 "타코"와 구이라는 의미의 "야끼"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오사카 거기를 거닐다보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게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광경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그 것은 바로 "문어풀빵"이라고 불리우는 일본 전통 간식 <다코야끼> ^^

요즘은 국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간식이 된 다코야끼는 일본 <오사카>에서 시작된 간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쫄깃한 문어살이 씹히며 부드러운 반죽을 입 안 가득 넣고 오물오물 맛보는 그 맛이란 !!

 너무 맛있어 서둘러 먹다 입천장이 데이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  

 

 

다꼬야끼의 매력은 각각의 가게마다 다른 맛을 지닌다는데에 있습니다.

가게들은 각자 자신만의 특이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 우리는 다양한맛, 다양한 모양의 다코야끼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

 

그 중에서도 제가 뽑아본 오사카 다코야끼 맛집은 바로 !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아지호(味穂)> 입니다.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현지의 맛집사이트 "타베로그"등에서는 오사카지역 다코야끼랭킹 상위에 랭크된 인기 맛집이에요. 

 

 

 

 이 곳은 아쉽게도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다코야끼 10개 셋트에 500엔 정도의 가격이었어요.

 

 이 곳 다코야끼의 특징은 <소스가 없다는 것> 입니다.

 문어와 튀김 부스러기, 절인 생강만을 넣어 만든 반죽에 자체적으로 간을 해 소스가 따로 필요없는 특이한 스타일의 다코야끼죠.

 보통의 다코야끼집보다 크기가 약간 큰 것도 이집 다코야끼의 특징이에요.

 

 사실 우스터소스와 마요네즈소스를 듬뿍 뿌려 먹는 일반적인 다꼬야끼는 한두개 이상 집어먹다보면 금새 물리기 마련인데요.

 아지호의 다코야끼는 담백하면서도 절인 생강이 간간히 씹혀 굉장히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오사카 거리를 거닐다 보면 다양한 다코야끼를 심심치않게 만나실수 있을거에요.

가게마다 재료와 맛이 각양각색이라 여러번을 사먹어도 질리지 않는 완소 주전부리 ^^

 

다코야끼의 고향 ! 오사카에서 다양한 다코야끼를 맛보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래요

 

 [함께 읽어볼만한 리뷰]

 

 

 

오사카 신사이바시 다코야끼 맛집  <아지호(味穂)> 정보

 

위치: 난바에서 신사이바시역으로 직진하다 ZARA 다음 골목 우회전

가격 : 다코야끼 한셋트 500엔

 

 

 

 

 

 

 여행의 목적의 8할이 <새로운 먹거리 경험>인 저에게 있어 오사카는 그 어느곳보다 행복했던 여행지로 기억되고 있어요.

 다시 찾아가봐도 금새 또 다시 가고싶어지는 매력적인 도시..^^

 

<천하의 부엌> 오사카에 가신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할  음식 Best 4 ! 잊지마세요 ^^ 

 

원문 : 맛있는 상상 리미 (http://www.rimi.kr/932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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