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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도 안되던 몸무게가 불과 반년만에 50kg로 늘어났어요

풋풋한사과 |2009.11.29 18:30
조회 3,574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23살 여자입니다.

전 불과 반년전까지만 해도 말랐다는 말만 지겹게 듣고살아왔었고

40kg를 왔다갔다했었습니다.

제일 살빠졌을때가 37kg이였었구요.

보통 많이 나가야 42kg정도 ..... 이렇게 왔다갔다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전 야채를 일절 안먹습니다.

어릴때 김치를 먹고 공포를 느낀적이 있어서

그이후로 야채는 입에 대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아예 입에 안대는건아니구요

나이를 먹으니까 입맛이 변하는지몰라도

조금씩 양배추나 익은김치는 먹을수는 있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주아주가끔 입에 대는편입니다

 

저는 고기와 라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별명이 육식토끼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음식은 거의 육식밖에 안먹구요

인스턴트 군것질 ..... 이런 맛있는것만 먹습니다

저 먹는거보면 사람들이 돼지될만도한데

저렇게먹어도 마른걸보니 신기한체질이라고 감탄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세상에 살안찌는체질 이란건 없습니다 -┏

정말 이번기회에 몸소 체험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작년 봄에 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

살이 점점찌기시작하더니 지금은 50kg에 이르렀습니다

사람들은 전보다 살이 쪄서 보기좋다고말하는데

제일 걱정되는게 아랫배만 툭 튀어나오고

허벅지는 코끼리마냥 굵어져버렸습니다

저 작년까지만해도 25인치 입었는데 지금 바지 못입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치마만 입고다녀요 ㅠㅠ

아랫배가 너무 나와서 지금 30인치나 되요 ㅠㅠ 미치겠어요 정말 .......

 

회사에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고

제가 성격이 좀 긍정적이라 그런지 좋게좋게생각하고

왠만하면 스트레스받는때가 있더라도 안받으려고하고 금방 잊어버립니다

회사생활이 너무 편해서 그런가도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

 회사입사하기전에는 대학다니면서 알바도 같이했습니다 (홀서빙)

그땐 많이 움직여서 살이 안찐거같다고 사람들이 말하네요 ㅠㅜ

 하긴 지금은 회사에서 하는건 앉아서 컴퓨터질밖에 없으니

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참 저 변비도 있어요

그것도 아랫배가 나온 원인같아요

지난주에 한의원가서 약지어오고

어젠가 장청소약 먹었는데 살이 1kg는 빠진거같더군요

한의원에서 약먹고 어떻게될진 지켜봐야 알거같아요

변비탈출 하는 비법을 알고계신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제가 무척이나 게으른편이라서 다이어트같은거할시기가 다가와도

못할 그런 성격입니다 ㅠㅠ

요즘에 저녁을 굶고 걷기운동 30분씩은 하고있는데

이것만으로 뱃살빼기는 어렵겠죠 ?

근데 저녁굶는건 이틀굶고 하루먹는걸로해서 자꾸만 실패합니다

제가 식탐이 심해서 ㅠㅜ 잘 못참는거같아요

 

요건 인증샷 입니다.

눈이 썩을지도 모르니 보기싫으면 스크롤 ㄱㄱ

 

요건 말랐을때 입니다.

40k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땐 다리굵기도 봐줄만했는데 ㅠㅠㅠ

 

 

 이건 최근입니다 ............ 아 암울해 ㅠㅠ

 저 튼실한 다리를 볼때마다 죽고싶습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적당히 먹으면서 뱃살뺄수있는방법 없을까요 ?

제발 절 도와주세요 ........ 원래대로까진 아니여도 딱 5kg만 빼고싶습니다 ㅠ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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