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는 매일같이 톡을 접하는 톡녀입니다
사실 저는 미대입시생이라서 매일같이 홍대와 집을 오가는데요
버스또는 지하철을 타고다니다보면 여러가지 재밋는 에피소드가 많아서요
한 2~3주전정도에 홍대에서 집으로 오는길이엇습니다!!!!!!!!!!!!!
저는 화곡역에 살아서 홍대-화곡역을
다니면서 영등포구청역에서 환승을 하는데요
그날 환승해가지고 5호선 영등포구청에
탓는데 사람이 좀 많았어요
엄청~~~~~ 붐비는 건 아닌데........
막 좌석 한두개 비어잇어도
사람들이 자리에 안앉아잇고 막 몇명서잇는?
그런 분위기엿어요~
피곤하고 지친 저와 제 친구는 ㄱㅓ대하고
무우거운 화구박스를 들고서
재빨리!!!!! 자리에 찜햇구요
근데 그앞에 한 양복입고 말짱하게 생기신
남성분이 계셧거든여!???ㅋㅋㅋ
얼굴도 완전 귀여우시고 키도 178??정도 되보이시고
그분이 닌텐도를 막 열중하고 계시길래 그냥 보게됫는데요
저러케 저희는 자리 앉아잇고 그분이 닌텐도 하고 계셧거든요~
저자리가 노약자석처럼 그려졋는데 노약자석 아니고 문 바로 옆에엿어요ㅠㅠ
근데 갑자기 저렇게 깔끔하게 생기신분이
닌텐도에 너무 몰입하셧는지 지하철이라는걸 망각하신 나머지
그림으로 설명할수없는데 막 완전 진짜 막 손완전 빨리
그 터치펜 그거 진짜 빨리 손을 흔드시는거에요 진지한표정으로
그래서 저희가 빵터졌더니 그제서야 막 그 진지한표정에서
갑자기 창피하셧던지 바로 다음역에서 내리시더라구요
근데 저희두 그 다음역이화곡역이어서 같이 내렸는데 그분이
완전 빨리 초스피드로 쌩~하고 가시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완전 귀여웠어요
진짜 막 광클??? 이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빅재미를 주신 그분에게 감사드리고
지하철에서 닌텐도 하는건 좋지만 너무 열중하시다보면
쪽팔림 당하실수가잇어요~ㅎㅎㅎ 조심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