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비 in 홍대
100% 셀프로 이루어지는 정통 아메리칸스타일
재미난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비
새파란 배너가 눈에 확 들어오는 넓직한 외관~
들어가는 입구에 예쁘게 적힌 버거비의 로고와 영업 시간이네요~ 쉬는 날 없음~
안쪽으로 매장이 보이죠? 안으로 들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복층구조로 되어 있어서 별도의 공간이 나오네요
따뜻한 조명이 아늑하고 반듯하고 넓직한 원목 테이블~
위에서 내려다본 아래층의 모습~
시원한 창문 앞으로 나란히 줄지어진 테이블들~
까맣고 큰 창틀이 왠지 모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반듯한 원목 테이블과 쇠파이프가 독특하게 어우러진~
안쪽에서 입구쪽을 바라보면 저렇다는~
오른쪽이 바로 출입구고, 왼쪽이 복층구조의 계단
모든 것이 셀프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다 먹고 난 후의 뒷처리도 저기 쓰여진대로 분리수거 착착착
안쪽에는 키친이 자리잡고 있는데
위에 걸린 메뉴판을 보고 앞쪽에서 종이에 주문을 한 후
기역자 선반을 따라 음료도 고르고 포크와 나이프도 챙긴 후 앞쪽에서 계산을 하는 시스템
바닥에 귀여운 로고도 센스 굿굿
셀프 서비스입니다~
바리스타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 바람에 쉽게 잘 했네요 :)
첫번째 손님이라고 서비스로 내어주신 커피가
정말 맛있다, 했더니 역시 일리커피였다는 :)
오픈키친으로 깨끗하고 청결하게~
만드는 과정도 다 볼 수 있고 재밌어요
키친 위에 걸린 메뉴판 구경!
부가세도 붙지만 뭐
수제버거로 유명한 스*키 살*이나 크*제 버*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착한 듯~
여기에 체크를 해서 주문을 하고~
기본적으로 준비된 메뉴에 자기 마음껏 토핑을 추가해서 만들 수 있는
D.I.Y. 수제 버거~ 짜잔~
직접 음료도 고를 수 있고~
소다 음료도 직접~ 요즘 그랜드 오픈 기간이라 오리지널버거를 주문하면 소다 음료가 무료~
이쪽에 있는 셀프바에서 케찹이나 머스터드, 핫소스를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소다음료도 무한 리필이라고 하고, 포크와 나이프도 챙기기~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처음에만 그렇지 적응되면 참 편할 듯 :)
B.B. 오리지널버거(5500원)에 잭치즈(700원)를 추가하고
치킨 퀘사디아(6500원)와 칠리 치즈 프렌치 프라이(4500원)를 주문하고~
B.B.오리지널 버거
직접 구운 뽀송한 번 사이에
양배추와 양파 슬라이스, 토마토 슬라이스와 피클 한 조각
두툼한 호주산 소고기 패티와 잭치즈
작아 보이지만 은근히 실한~
탑처럼 쌓아서 길다란 꼬지로 꾹 눌러 주신~
잭치즈 추가하길 잘했다아~
살짝 바삭하게 굽힌 번도 굿굿
단면을 찍기 위해서 이런 수고도 마다 하지 않는~
선뜻 도와주신 지인께 감사할 따름 :)
패티가 맛있길래 봤더니
그릴자국 지대로
불냄새 팍팍나는 육즙이 살아 있는 패티~
치킨 퀘사디아
완전 사랑하는 사워크림과 살사소스도 함께!
사워크림은 더 주세요! 라고 해서 저만큼 더 받아먹었다는~
사랑하는 지인
저렇게 들고 있으면서 찍으라고
아휴 어찌나 감사한지!
치즈도 많은게 얇은데 닭고기 때문에 든든하니~
사워크림 발라 먹으면 대박 굿굿
칠리 치즈 프렌치 프라이
두툼하게 썰어서 담백하게 튀겨낸 웨지감자와
강낭콩, 양파와 체다 치즈가 잔뜩 들어가 매콤하니 맛있는 칠리 치즈~
냠냠 맛있는 칠리치즈프렌치프라이~
케찹도 가져와서 막 찍어먹기!
메뉴는 저렇게 버거 위주이고 커피와 음료도 많고요~
새로 생겨서 그런지 활기차고 깨끗하고 너무 좋은 듯 :)
바리스타님 말로는 사장님께서 미국 생활을 하시다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셔서
메뉴 구성도 하시고 가게 시스템도 정하셨다고~
셀프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참 편할 듯!
위치는 홍대 정문에서 삼거리 포차쪽으로 거의 끝까지 내려오다보면
예전 크리스피 크림 차리에 유니클로가 생겼는데 거기 지나서 오른쪽에 보입니다 :)
맞은편에 커피빈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