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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하철 발톱녀

... |2009.12.04 13:16
조회 40,78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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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절 의식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한 여성의 황당한 행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끔. 20대의 젊은 중국여성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초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전철에서 천연덕스럽게 발톱을 깎는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발톱녀'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음. 

-> 네이트 왜떴을까에 올라온 발톱녀에 대한 설명...

정말 보는 내내 황당함을 금할 수 없었음...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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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Type|2009.12.05 12:38
사람들이 난독증에 눈에 보이는것만 본다는게 사실이긴하다 ㅋㅋㅋㅋ 발톱녀 치면 죄다 중국인 이라고 까는데 중국동영상 포털사이트(优酷)에 올라온 "新加坡公交中美女当众剪脚指甲"(대중교통 안에서 발톱 자르는 싱가포르의 미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다. 중국이 싫은건 이해하겠지만 난독증과 색안경은 어쩔수 없지 ㅋㅋㅋ 괜한 반중감정 일으켜서 좋을것 하나 없지 ? 중국을 깔려면 잘못된 애국교육같은걸로 까야지 이렇게 사사로이 알지도 못하면서 분위기 따라 대세 따라 까면 독도가 지네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극우와 발해와고조선이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는 중국극우하고 다를게 있나 ?
베플이쁜대바리|2009.12.05 11:09
영상을 처음부터 찬찬히 봤습니다. 저 여자분 엄지발가락만을 계속 다듬고 있는데요. 혹시 샌들을 신고 다니다가 어딘가에 부딪혀 발톱이 깨지거나, 발톱이 살에 박혀들어가 아픈게 아닌걸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적인 비난보다 한번쯤 생각을 해보는게... 그리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오해를 살만한 이런 영상을 게시판 메뉴에 올려 여러사람들로 하여금 한 나라의 공공예절까지 비판하게 만드는 것 명백한 운영자님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은 지하철안에서 발톱을 깍는 매너없는 "발톱녀"가 있는거 마냥 헐뜯고 비난하는 우리의 모습이 더 창피한거 아닌가요?
베플ㅋㅋ|2009.12.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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