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국중부에서 유학중인 17살 주니어 유학생입니다.하하 이거 좀 어색
하다능![]()
저는 작년 여름에 미국으로 처음 유학오게되었습니다. 부모님 친구분
이 서울쪽 유학원을 하셔셔 알게되서 정말 우연히 가게 된것입니
다. 처음으로 집에서 멀리떨어져 혼자 홈스테이집에 살게됬는데 저는
특별히 어려운점없이 잘지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국음식이 그리울땐
ㅜㅜㅜㅜㅜ정말 힘들어요
저는 원래 꿈이 정형외과의사였습니다.그런데 나이를 점점먹으면서 의
학쪽이 어렵다는걸 절실히 느끼게되더군요 그리고 영어와 제2외국어
를 배우면서 외교관이나 유엔처럼 제가 배우고 말할수있는 영어를 쓸
수있고 외국과 관련된 직업을 다시 꿈꾸게되었슴니다. 반기문 사무총
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쉽지안더라구요 제가 한국에 있는 친구들보다는
휠씬 영어를 배울수있는 환경에있는것 압니다 . 제가 투정부리는것이
라 생각되실수 있으시겠지만 저희집 돈많은 집도 아닙니다. 부모님이
전문직직장도 아니시고 맞벌이하시면서 저뒷바라지하십니다. 용돈을
말할때마다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더구나 저한테 하시는기대도 크시
구요. 일년에 드는 학비만 1000만원 ㅡㅡ 거기다 따로드는 부가비용까
지하면 흑흑 제가 여기서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벌수있었으면 좋겠지
만 교환학생의 특성상 법으로 금지되어있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보면
서 저 미국대학가고싶다는말 할수가 없더라구요. 장학금 받을 자신도
없구요 제가 학년을 빨리 들어온것이라 원래학년의 나이보다 한살 어
립니다.원래 10학년이여야하는데 걍,,.,
여기와서 저 GPA 3.7~ 4.0 에 토플 105 나왔습니다 . 그렇게 잘하것도
못하는것도 아닌 중간대ㅜㅜ
그래서 부모님이 한국에 대학의 국제학부는 어떠시냐며 , 그래도 열심
히 해서 명문대 들어가라고 하십니다.저는 연세대 국제학부 를 고려하
있습니다 .물론 어렵고 제가 ㄷㅓ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ㅜㅜ 일년반
만더있으면 벌써여기선 대학갈 나이가 됩니다
요즘 몸이안좋아져서 ㅜㅜ더힘들고 한국이 그립습니다.
저는 제미래가 두렵습니다. 대학을 잘가야 직장도 잘갈구있고 그래야
부모님한데 받은것 갚아드릴수있습니다 아직이르지만 결혼도 일찍좋
은사람만나 잘살고싶습니다, 제 아이들도 남부럽지안게 키우고 싶고
요. 저한테 아무 충고나 말씀좀해주세요
글이 너무 엉성하고 주절주절했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