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써요 . 도와줏요

전 부산에 살고있는 20대 초반여자입니다

밤에 술을 먹으면서 일을해요

대학등록금 때문에 .....

집안사정이 좀 안좋아서 부모님에게 손을못벌리죠

처음엔 대학도 안보내 주실려고 했고요..

몇달전일이예요

오늘도 어김없이 일을 하러 갔었죠.

사장님이 준비하고 일들어 가자 . 이러시길래 .

네 ! 이러고 따라들어갔는데 ...

32세  남자 두명이드라고요 .

손님이 골라서 앉았어요 . (한마디로 초이스죠)

그런데 제 파트너는 정말 제가 꿈에도 그리던 제 이상형

하지만 별 신경안썻죠 . 그리고 유부남이였으니깐

난 손님이 이성이 아니라 돈으로 보이기때문에요

이 손님과 한 두시간 놀고 . 끝나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이제 화장 좀 곤치고 다른테이블 들어갈려고 하는데 .

이 사람이 절 부르는거예요 ..

전 그냥 네 ? 이러고 손님에게 갔는데 .

번호를 가르쳐 돌라는거예요 . 그래서 저희같은경우는

10원이라도 더 벌려고 가르쳐주는데 ?

번호를 가르쳐주고  몇번  문자를 주고 받았어요 . (한마디로 관리차원)

그렇게 사적으로 낮에 몇번 문자를 주고 받고 밥먹자길래 .

만나서 밥을먹었는데 . 이 사람과 잦은 연락으로 정이들어버린거예요

그러다 . 이제 사귀자 하드라고요 .. 그래서 유부남이잖아요 .

이렇게 딱 말했는데 .. 너 일하는거에 터치안하고 니가 좋은남자 생겨서

헤어져 돌라하면 아무말 안하고  헤어져줄래 .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 생각하다가 네 . 이러고 사겼어요 .. (여자분들욕하시겠다)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 유부남같이도 안보이고 .. 괜찮았어요

그리고 날 많이 도와줬었거든요 ..

등록금도 내주고 . 폰요금 . 자취비.. 등등 ...

근데 알고보니 .. 이동네서 알아주는 건달인거예요 ..

그래두 일단 그렇게도 안보이고 .. 나한텐 착하니깐 ..

그래도 정말 다행인게 ..

저한테 하는것 보다 100배 아니 1000배는 집사람한테 잘하거든요 ..

현재까지 만난지 5달 정도 되었는데 ...

정말 많이 제가 좋아하는것 같아요 .. 정이란것도 많이들었고요 ..

하지만 .. 지금은 헤어지고 싶어요 ... 시간이 지날수록 겁이나거든요 ..

나중에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난 이사람을 더 좋아하게 될꺼고 ..

그러다보면 내가 헤어지고 싶어도 .. 그 정이란것 때문에 못헤어질꺼같아서

그리고 내가 아무리 가질려고 해도 가정이있는사람이고 애도 있는 사람이니 ..

평생 내 사람이 안되잖아요 ..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 어떻게 해야되죠 ..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

일단 내가 선택했다는게 잘못된건 알지만 ..

요즘은 너무 힘들어요  .. 저 어떻게해야하죠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