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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응급구조사[EMT]를 알고계십니까?

ADONIS |2009.12.13 00:56
조회 1,334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모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러게 판쓰기를 쓸날이 있게되었내요 ㅋ 맨날 눈팅만했는데..

아.... 요즘 군대다 뭐다 뭐다 생각 할게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제가 전공하고 있는

응급구조학입니다. 저의 친지분들이나 지인들... 읽고계신분들 중에서도 아시는 분계실 것같아요 꼭 물어보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어느 대학다니고 전공이 뭐냐?" 저는 제전공이 응급구조학이라고 하지만 자세히 무슨일을 하시는지 모르시더라구요 좀 그나마 알고 계신분들은 상당히 단편적인 부분들과 표면적으로 생각하시고 하위직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ㅜㅜ 

사람들은 응급구조학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환자를 응급차에 태워서 병원까지 이송하고 소방서에서 일하는 사람정도로?

이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하위적개념의 해석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도 엄연히 의료계열에 속해서 전문대는 3년 대학교는 4년 동안 의료지식을 배우고있습니다. 한학기에 전공5~7개 많으면 8~10개 되는 빡빡한 스케줄 소화해나가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사회에서는 학과와 관련 전공 그리고 EMT들에 대해서 너무 낮게 평가된다는 것이 저스스로에게는 서운합니다. 저도 물론 처음부터 전공으로 삼은 것은 아니었지만어찌하다 보니 이 길을 접하게 되고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1차적인 처치를 제공하므로써 2차적손상방지와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기때문입니다.

물론 타자 생각하시기에는 단순한 일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응급구조학과 응급구조사(emergency medical technician )가 국내도입된지는 횟수로 15년 남짓되었습니다.

미국이나 타 선진국에서는 응급구조사에대한 평판과 사회적 인식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충분히 이해는 하고있습니다 횟수로 15년 정도밖에 안된 학문이며 미국에 비교하여 수준과 실력도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학문이며 사회에 있어서 많은 요구가 되어야될 응급구조학이라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현제 학생들이나 사회에서 일하시는 선배분들의 노력이 많이 요구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10년뒤 20년 뒤에는 한국에서도 EMT 들의 긍적적인 평판과 사회적으로 필요성을 인정받는직업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당당하게 내 가족들이 나의 직업을 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올 수 있게 된다는 것에 저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떻한지..말입니다 !! ㅜㅜ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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