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사블랑카>의 험프리 보가트가 잉그리트만의 눈을 그윽히 바라보며 말하길,
"Here's looking at you,kid!(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전쟁 속 사랑이야기가 가슴을 에는 <진주만>.
벤에플렉은 전장으로 떠나기 전날, 여자친구 케이트버킨 세일과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서로의 감정이 한껏 녹아든 샴페인을 음미한다.
영화 <댓 씽 유 두(That Thing You Do)>에서 시골청년들이 만든 밴드의 노래가
빌보드차트 10위에 오르던 날..!
샴페인을 터뜨리던 그들의 모습은 아직도 잔잔한 울림으로 남아 있다.
영화 속 사랑이 있는 자리에, 달콤함을 더하던 매력적인 샴페인이
바로 멈(G.H.MUMM)이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09년의 마지막을
영화처럼 조금은 특별하게 담아두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된 샴페인,
멈 디너 자켓 (The Dinner Jacket by G.H.MUMM)
8일 모백화점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 소식에 냉큼 달려가 보았다.
조금 늦게 도착한 탓에, 벌써 행사는 진행되고 있었지만,
다행히 얼마지나지 않은 듯
파티분위기의 롤플레잉이 시작되고 있었다.
디너자켓은 12월 한달간 진행되는 멈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SIMPLE & LUXURY의 컨셉에 맞게
병과 패키지를 모두 갖춘 이브닝 웨어로 디자인 되었다.
자켓이 샴페인의 온도를 2시간 동안 유지해 주어 실용적이면서도,
세계 3대 샴페인 브랜드 멈의 시그니쳐가 인상적인 키링을 가미해
그 자체만으로도 꽤 괜찮은 연말 선물이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연말에 사랑하는 이들과 샴페인을 터뜨리며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멈이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