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익시험을, 단한번, 그것도 모의 토익 한번 본 사람이다.
그래도 외국여행을 가서도 느낀바지만
전혀 문제없었다.
나름 리스닝은 개쩐다고 자부하고있엇다. 나름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이런 임빙....
동방에서 잠시? ㅋㅋ 컴푸타 게임을 즐기고 이썽따..
노크도 없다
"익스큐즈미"
바라봣다.
약 30대 중반? 정도 되보이는 사람이 들어왔다.
한국인인줄 알았다. 짱개 찌라시 돌리러 왔나;;; 싶었다.
이때였다. 내 손발이 오그라 들기 시작한건,.,.,,
영어를 토해내기 시작햇다.
그래 일딴 집중하자 .... 하고 집중하기 시작했다.
WHAT.......... MEAM.............CAGI?
아 카지가 무슨뜻이냐고?
친구네 동방이다...
내가 그딴 약어까지 알리없잖는가...... ㅅㅂ
난 "음음.... 컴퓨터,.,,, 음음...." 어물어물....
내화면을 가리키며 " CPU GAMING?"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대답햇다 똥줄이 탓다...
그러고는 나갓다. 아 슈발 저건 뭥미...... 고개 돌리기가 무섭게 다시 들어온 그 외국인남자님....
나에게 나의 잉글리시는 WELL 이냐고 물었다.
대충 알아들어서 그렇게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아저씨 내 영어 임빙이에여 ㅋㅋㅋㅋㅋ
이떄부터는 고딩떄 듣기평가 X3배 속도로 플래이 되기 시작했다.
누가 어디를 어떻게 간다고 설명해줬는대 사기당한거 같다는둥
저쪽 이쪽 다가봣는데 없다는둥
무슨 브로드 캐스팅 @#$!@#%$!@#$% 찾는다길래 DKBS 알려 줄라고.,,..했는대
말로 안나와서 "활로미 FOLLOW ME! " 외치고 나섰다.
"WHERE ARE YOU GOING???"
닥치고 따라 오라 그랬다. 근대 이 아저씨 갑자기...
이가 너무 아프단다..
PAIN KILLER 달란다.
슈발 스펠링 아는데 친이 스펠링 써줘가며 나한테 있냔다...
날 멀로 보고 진통제 상비하는 놈으로 생각한걸까..';;;;;
암튼 없다그랬더니 이를 조낸 잡으면서 씨부렁씨부렁.... 아프다고...
기다리라 그러고 동아리 연합회 가서 진통제 한알 받아왔다.
그는 갔다. HE'S GONE
그렇게 끝났다.
내 급 쓰나미 같은 ..... 어이없고 해서 멍때리다 이렇게 몇자 적는다.........
근대 지금 생각하니까 내가 그아저씨한테 영어한거 쩐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도 좀 굴렸다 "활로우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아저씨 만나서 진통제 꼭 전해주고 싶다.
볼따구에 칼자국 상처 무서웠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