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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남자들 희망을 가지세요

천재 그리... |2009.12.16 00:24
조회 5,366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된 직장인 남자입니다.

세상에는 마른사람도 있는데 요즘 뚱뚱한 사람이 더 많아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어딜가도 "비만,다이어트,체중감량" 이라는 광고는 많으나 살찌게 해준다는곳은 없죠...그게 참 불만이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성장이 끝난 고딩때부터 28살하고 6개월까지

 키:182  몸무게:57kg 으로 살았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마른사람 본적이 없네요...

살찌려고 이것저것 검색도 해보고 오만가지 방법을 써봤으나 속만 다 버리고

효과는 없더라구요..(예를들어 밤에 라면먹고 자기..이런거)

저는 병원쪽에서 일을하고 있구여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선수를 보면 그분들은 체지방이 정상인보다 낮다..그런데 등빨은 좋다.

아하~~중요한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구나...

많은 마른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난 지방이 없어 문제다..라는 생각인데요

이런 생각때문에 계속 기름진걸 먹으려는 습성이 생기죠.

이제는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난 근육이 작구나 (근육은 크고 작음입니다.)

그래서 하던일을 그만두고 헬스를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나이 30이 되기전에 정말 내가 입고싶은옷 맘껏입고 자신있게 다니고 싶었습니다.

아죽독한 맘을 먹고 작정하고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트레이너가 제 친구의 친구였는데 3개월에 10kg 보장해주겠다.

그대신 내가 시킨데로 운동해라. 그리고 많이 먹어라는 조건이었습니다.

합의를 보고 운동이 시작됐습니다..(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헬스시작한지 1주일이 흐르고 몸무게를 측정했을때 58kg 이 나왔습니다.

뭐 1kg 정도야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 별신경 안쓰고 딱 1달만 죽어라 해보자는

심정으로 했구요 1주일마다 몸무게를 측정했습니다.

2주차때 59...3주차 60... 4주차 61... 아주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일주일에 1키로씩 제가 태어나서 첨으로 60kg이 넘었거든요

희망을 안고 3개월동안 운동해서 지금은 70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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