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을 닦는건...
나 혼자 할 수 있지만..
눈물을 멈추게 하는건... 다혜없인... 할수가 없어...
헤메는.. 거리마다... 온통 다혜의 흔적이 가슴에 얼룩진 채로...
미안해.. 한마디만.. 내 머릿속에 맴돌뿐....
슬픈 바이올린 흐르던... 카페.... 야윈 탁자위엔 빨간 촛불....
촛농으로 다혜 입술을.. 그리다.......
눈물만....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나없이.. 행복할수있는..
눈부신.. 니가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