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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어떤 마음일까여?

짜증나 |2009.12.22 00:14
조회 1,112 |추천 0

현재 남친이랑 사귄지 100일입니다...

 

저보단 2살 연하구여~ 오늘이 100일 이네여.... 근데 정말 현재 남친 마음이 어떤건지 모

 

르겠어여!!

 

제 남친은 대기업에 다니고 연봉도 굉장히 많이 받는데 너무 돈돈 거리면서 짠돌이

 

입니다... 정말 정도가 심할정도로.... 돈 아끼고 하는건 좋은데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들

 

정도로 이러니깐 첨엔 좀 마니 놀랐어여~~ 근데 첨엔 남친 챙피해할까봐 그런 내색 안

 

하고 그냥 다 받아주고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요!!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크리스마스때 첨으로 같이 보내는건데 부모님이랑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고 하던군여.... 이말 듣고 정말 얘가 나랑 사귀는 연인이 맞나

 

의심이 들더라구여... 마마보이 기질이 마니 있어여~~

 

또 전부터 남친이 옷을 사준다고 했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겠다고 말에 백화점에

 

갔는데 20만원 한도에서 고르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옷을 보다 보니깐 36만원 짜리

 

코트가 맘에 들더라구여

 

근데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두 않쿠... 암튼 전 그게 맘에 들어 있는데 남친은 너무 비싸

 

다고 계속 투덜 대더라구여...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그래두 첨으로 선물해주는건데

 

그냥 사주면 좋은데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싸겠다고 하면서 피시방을 가서 확인하자고

 

하더라구여~~ 저녁을 먹으면서 계속 피시방가서 확인하자는둥 백화점 카드를 가져오

 

면 더 dc를 받을수 있는데 안가져왔다는둥.... 암튼 너무 진상을 부리더라구여...

 

저녁먹고 나와서 백화점 근처에 피시방이 있었는데 거기 가자고 하는걸 전 너무 짜증이

 

나서 그냥 집으로 왔어여... 근데 남친이 자긴 피시방에서 확인하겠다고 혼자 가더군여

 

그러더니 저나가 왔는데 인터넷으로 좀 더 싸다구 인터넷으로 사주겠다고....

 

그래서 인터넷 들어가서 봤는데 제가 본 스타일이랑 비슷하긴 했지만 좀 다르더라구여

 

짜증도 나고 여자친구한테 선물해주는데 그러케 돈이 아까워서 몇푼아낄려고 행동하는

 

그런 모습들이 정말 아니더라구여

 

저두 그런 모습들이 너무 부담스럽고 제가 정말 옷 안사줘서 안달난 사람도 아닌데

 

갠 자꾸 절 그런식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안사겠다고 하니깐 자기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그냥 사라고 계속 그러더라구여!!~ 짜증내면서...

 

계속 안사겠다고 우기니깐 개두 짜증내면서 전화를 끄냥 끈더군여...

 

그 이후로 연락도 업고여...

 

이런 남자 절 어떻케 생각하는건가여?? 절 여자친구로 안보는거 맞져??

 

이런 남친 계속 사겨두 될까여?? 조언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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