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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보니따(Casa Bonita)]-신사동가로수길

도도리아 |2009.12.22 08:49
조회 19,404 |추천 2

# 까사보니따 in 신사동가로수길

 

스페인어로 아름다운 집이라는 뜻의
유러피안 갤러리 레스토랑, 까사보니따

 

 

 

3층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구조
층마다 약간 다른 느낌의 컨셉이고 이름도 다르다고

 

 

 

유러피안 레스토랑, 까사 보니따

갤러리 레스토랑입니다

 

 

 

아름다운 집이라는 가게 이름에 걸맞게
공간마다의 특성이 살아있다고 하고
프라이빗한 공간들이 제법 많아서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다고 하네요

 

 

 

건물 앞은 야외 좌석이 있는데 따뜻할 때는 인기 많은 자리라고~

겨울이니까 패쓰~

 

 

 

들어가는 문

하얀색 원이 있는 부분을 밀면

저 커다란 유리가 스르르 움직여요! 멋드러진 :)

 

 

 

1층에는 트리 장식을~

트리 뒤로 보이는 저 나무들은 1층에서부터 3층까지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서

까사 보니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내츄럴하게~

 

 

 

원목을 위주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하얀색으로 딱 떨어지는 라인~

 

아 근데 이날
2층에서 통째로 무슨 돌잔치를 해서 시끌시끌하니, 서빙도 좀 느렸었고
2층은 구경도 못했다는; 한가할 때 다시 가볼 의향은 100%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아서 볼거리도 많고
여러 군데 전시된 조형물들과 그림들이 멋스러워
갤러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ㅜ

 

좌석 몇 군데만~

 

 

 

단체석 셋팅도 되어 있고~

 

 

 

몰래 데이트하기 좋은 햇살 잘 드는 좌석도 있고~

1층과 3층에 손님이 꽉 차 있어서 실내 사진은 거의 못 찍었다는ㅠ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면~

 

 

 

메뉴판

 

 

 

 

코스요리도 있고~

 

 

 

파스타와 리조또, 샐러드 그리고 아래쪽으로 딱띤 메뉴가 있더라는~

Bonita A(20000원)코스와 버섯크림파스타(16000원), 까르보나라(15000원)를 주문하고
V.A.T.10% 붙고~

 

Bonita A 코스는
오늘의 스프, 신선한 건강 샐러드, 오늘의 파스타, 오늘의 디저트, 커피 또는 음료로 구성되어 있고
오늘의 파스타는 아마트리치아나라고~

 

 

 

기본 셋팅

깔끔하고 딱 떨어져서 좋고~

주황빛이 식욕을 마구마구!

 

 

 

가장 먼저 준비된 식전빵
네 명이 갔는데 세 개 시켜서 그런지
빵도 세 개만 주더라는;

 

 

 

코스에 포함된 오늘의 스프
단호박색깔이지만 호박맛은 거의 안 났던 그냥 크림 스프~

 

 

 

코스에 포함된 신선한 건강 샐러드 

 

 

 
네 가지 채소 한 장씩; 방울 토마토 한 알을 세 등분;
아무리 코스에 포함되었다지만 양이 좀 너무ㅜ

 

 

 

오늘의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

 

 

 
아아아 대박 맛있던!
채소랑 베이컨 가득가득~ 진짜 맛있었던~

 

 

 

단품으로 주문한
두 가지 색의 딸리아뗄리면의 버섯크림 파스타


 

 

까만색 면과 녹색 면인데 페투치네면이랑 비슷한 듯~ 같은 건가;
크림이 넉넉해서 너무 좋고 버섯도 큼직하니
파스타 정말 맛있다!

 

 

 

이것도 단품으로 주문한
이태리 전통 까르보나라 파스타

 

 

 
큼직한 베이컨과 고소한 크림이 맛있고
면 익힘도 좋고~

 

 

 

 코스에 포함된 오늘의 디저트
티라미수

 

 


딸기 반 조각과 생크림으로 데코레이션~
그럭저럭 달달하니 좋고~

 

메뉴는 메뉴판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파스타 15000원~18000원 상당히 맛있어요!
딱띤 종류도 꽤 있는 걸 보니 주력 메뉴인지~

 

위치는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
파리바게트 지나서 왼쪽 골목이 가로수길~
내려가다가 중간 즈음 탐앤탐스 바로 맞은 편에 있습니다 :)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착한남자|2009.12.24 10:37
2명먹는데 밥값이 대략 6만원 ㅡ. ㅡ 차라리 고기 구워먹겠다ㅡ.ㅡ;;;;
베플맛집도 한...|2009.12.25 11:13
평소맛집으로 소문 많이 낫겠지만!어제 갔었는데 한시간기다린다고 해서 웨이팅올려놓고 있었는데30분만에 전화와서 부랴부랴 10분정도 걸려서 갔더니 너무 늦게 오셔서 다른분먼저 안내해드렸다고 5분만 기다리시라고 2층에 대기장소 있으라고 해서2층에 있었는데 20분이 지나도 아무말 없길래 내려가서 말했더니 지금 치우고 있다고그러고, 그러고 10분이나 더 있었는데 아무말 없어서 내려갔더니 우리보다 늦게 온사람들 다 자리에 앉아있고 심지어 안내해주고 있어서 뭐라고 했더니"무선쳤었는데, 자리안내못받으셨어요? 아까 받으신줄알았는데"라고 이딴 소리나 하고있고, 전화받고 왔는데도 자리안내받는데 40분걸림.... 자리에 간신히 앉았더니 내가 앉은 테이블 포함 6테이블 모두 컴플레인걸더라고기가 안썰리고, 너무 늦게 나오고, 시키지도 않은 메뉴 나오고, 스테이크 나왔는데스테이크가 차고, 코스로 5만5천원 6만원 싸지도 않은데 그따위로 나오면 누가감???심지어 어떤커플은 먹다가 나갔음....밑에서는 지배인부르라고 난리치고 있고..어찌나 늦게 나오던지 애피타이저 - 샐러드 - 파스타 - 스테이크 - 케잌 이렇게 다섯개먹는데 2시간걸림... 까사보니타 진짜 맛집으로 유명했지만어제는 맛도, 서비스도 진짜 내가가본곳중 최악. 24일날 가셨던 분들은 다 그렇게 느끼셨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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