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직딩녀? 조금잇으면 대딩녀인 녀자입니다
(다들이렇게 시작함 좀식상해도 이해해주삼)![]()
이제곧 크리스마스 >.< 다들 미리 메리클리스마스 ♥
저와 남자친구를 소개하자면
병원에서 처음 만났는데요ㅋㅋ 직원(저)과 환자(남친)로 만난 우리 커플은
9살이라는 나이를 극복하고 한창연애중이랍니다.(저는 슴살 남친은 슴아홉)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잖아요
사귀고나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인데......특별한거해주고싶은데......
돈은 부족할따름이고......해서!
골판지케익을 만들었습니다 냐하핫
인터넷에 DIY 많이 팔던데.......돈이 궁한 관계로 직접 문방구가서 재료들을 샀습니다
골판지 1200원x2 리본1000원x2 레이스1000원 펠트지 1000원x2
총 7400원
흰색은 생크림이오, 빨간것은 나름 딸기로다.
<케익안의 구성품>
좀 지저분해보임-_ㅠ
사탕과 초콜렛으로 케익안을 채우고싶었으나 단걸 싫어하는 남친으로인해 좌절..
그래서 나름 실용 있고 남자친구에게 필요한게 뭔가 고민하다가
잡다한걸 사버렷네요 -0-ㅋㅋㅋㅋㅋㅋ
핸드크림 5천원 , 입술 3천원, 쉐이빙폼 5천원 , 쏠라씨 1천원x3 , 밴드 1천원
액자 1천원 , 볼펜 1천원x2 , 메모장 700원 ,그리고 파란통 저거 1천원
합계 20700원
핸드크림이랑 입에바르는거 8처넌 주고 좀싸게산거같아 기분좋았는데
x가마트 가니깐 두개해서 기획으로 6800원 T^T 으악
밴드옆에 아리x 뭐시기 저거는 병원에 근무하다보니
제약회사에서 공짜로 주더라구요 -0-낼름낼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토끼녀석을 빠뜨렸네요 ㅋㅋㅋㅋㅋ
토끼는 2천원했고요 안에 다가
그래도 .......초콜렛이랑 사탕을 넣었어요 ㅋㅋ
총 3400원
(사탕은 집에있던거 넣고 초콜렛만 샀어요ㅋㅋㅋ)
아참 한놈 더 빠자먹엇네
요놈은 1천원했고요 약상자예요 ㅋㅋ
안에다가 제가 먹다 남긴(?) 종합감기약이랑 목감기약 등을 넣었어요
(그거있잖아요 걍 약국가서 약 주세요하면 주는거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 약 상자 뒤져서 위장약도 넣었어요 -0-.....................
이래서 딸키워봤자 커서 도둑된다는 말이 나와요 ㅋㅋㅋㅋ
이때까지 총액은 31500원 추가로 책 한권 구입으로 인해 +9500
마지막 총액은 38900원입니다요
(글루건등은 집에있어서 별도구입안함 , 편지지도 굴러다니는거 씀
편지앞에 영어들은 병원에 굴러다니는 잡지 짤라서 함)
아직 케익상자는 미쳐만들지못했지만 케익상자는 골판지와 글루건만있으면되니깐
나름 저렴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거의 다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얼추 4만원돈으로 나름 괜찮은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남자친구가 받고 기뻐했으면 좋겟어요...^^*
(솔직히 남자친구는 나이가 있다보니깐 지갑 이런거 선물하려해도
자기가 훨씬 더 좋은거 갖고있더라구요 -0-)
여러분은
여러분의 여자친구가 이런선물 만들어주면 기분어떠세요? 아궁금해 T^T
이때까지 전스의 저렴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엿슴돠
(뒤죽박죽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해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