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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점사...

블루 |2009.12.28 08:07
조회 959 |추천 0

갑갑해서 글 올려봐요...

저희 오빠가 병원가도 종합검진 온갖 검사를 모두해도 병명이 없이 4년전 부터

아팠어요 살도 빠지고 기절도하고 직장생활 신앙생활도 못해요 술만먹고 깨면

기억도 못하죠... 답답한 마음에 울동네 보살집(무속인)에게 갔는데 손님도 많고

되게 바빠보였죠 차례가 되어서 들어가니 웬 비구니 스님도 앉아있더군요 난 ...

당황해하니 비구니 스님은 나가려는데 무속인 보살은 그냥있어도 된다며 한사코

옆에있으래서 어쩔수없이 찝찝한 상담이 시작되었고 상담시작 3분도채 않되서

상담중 전화 또전화 수신전화가 와서 짜증이 좀 나고있는데 갑자기 앞뒤도 없이

담배를 꺼내물며 신경질 적으로 요즘것들은 애비알길 개x로 안다며 욕을해요 ..

순간 당황했고 땅만 보고 묻는말에 대답하곤했죠 ...오빠는 괜찮을꺼라했고 다음

제 이름을 묻길래 이름과 생일을 말하려니 신경질 팍 내면서 생일필요없고 이름만

가지고도 다 안다고 했어요 말은안해주고 이름 쳐다보고 얼굴보고 째려보고 보고

인상써고 하더니 갑자기 직업이 뭐냐며 묻길래 ~라고 하니 안다며 또 신경질내고

아주 삼강오륜도 모른다며 고함을 지릅니다  저희집 무척엄해서 아버지에게 함부

로 못하고 어머니도 무서워 크게 소리못내는 집인데...제 막내동생이 고2라서 앞으

로 어느쪽 적성이 맞느냐 했더니 동생도 교육이나 바로시키라며 답변도 없이 고작

신경질 입니다 순간 짜증이 확올라서 째려 보니 뭐 복채비 아깝냐는 말이나왔어요

그냥 꾹 참고 나왔어요 ..젠장... 소문에 그 보살 신받은지 7년 됐고 6년은 산에서

기도 수련하다 온 보살이라는데 참나 어이 상실입니다  도대체 뭘 보는건지...

무속인들은 신을 모시면 어떤것을 잘보나요 과거 현재 미래 어떠한 쪽으로 봐주

는 건가요  저는 첨가봐서 어리버리 하다 주눅들어 왔어요 뿔도나요 여러 말씀들

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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