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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륙의 한가운데
레드 센터라 불리는 빅토리아 사막은
철분 성분이 많은 사막이라 철분이 산화되어 토양이 붉다
이른바 terra rosa.
게다가 내가 가는 날은 몇년에 한번 비가 올까말까한 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