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이더러운세상이 개같아서 글을 씁니다
부자집에서태어난새끼들은 잘먹고 잘살고,
가난한집에서 태어난새끼들은 못먹고, 굶고, 거지같이살고,
아무리 노력하고, 밝은척해도 역시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전 며칠뒤면20살이되는 대구에사는한아이입니다.
저는 가난한집에서태어났고,
아버지가 매우 폭력적이며,
불행한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3학년때 어머님이 집을나가시고,
제기억상 초등학교 5학년때 정식으로 이혼한걸로알고있습니다.
물론 이혼사유는 가장의 가정폭력입니다.
동생은 모릅니다, 왜이혼했는지.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니들을 때려서 정신병자만들려고했다, 세뇌를받아왔지만
전 중학교때 진실을 모두알게되었고,
그거때문에 방황을하게되었습니다.
중학교때 학교친구랑 싸워,
그친구가 심하게다쳤습니다,
그래서 전 결국 구치소를 가게되었고, 구치소에서 5개월수감후,
가정법원으로 넘어가게되었습니다.
가정법원에서 분류심사원으로 넘어가서 운좋게 지옥같던 감옥에서 나올수있었습니다.
그당시에 뉴스가... 전 상당히 악질불량학생으로 보도되었고,
사건의진실을 아는사람들 제친구 몇몇뿐이었습니다..
그때당시 전 16살이었고, 사람들의색안경때문에
중학교를 4번이나 전학가야만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겨우졸업을하였습니다.
졸업을한후, 전 집에서 나가라는 압력과 폭력으로 집을나가게되었습니다
집을나와서 쉼터라는곳을가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전 일을하게되었습니다
하루14시간 찌라시도 돌려보았고, 하루컵라면하나씩먹으면서 생활을한적도있습니다
잘곳이없어 밖에서 잔적도 많았습니다..
저보다 힘들게 생활한 대한민국 동갑내기또래중에 백명이상있다면,
제가 얼마나 행복하게사는건지알겠지만 결코 백명이상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제가살아온짧은기간을 글로 쓰자면 이틀하고도 더몇시간걸릴꺼같네요..
그리고,집에선 아버지의 욕설,
단 하루라도 아니, 단 1분1초라도 입에서 욕을 하지않으면 가시가돋나봅니다.
매일 자식탓, 외상값안값는다고, 동생한테욕하고, 저한테욕하고,
무슨일이있으면 무조건 자식탓부터해댑니다.
"저 강아지, 집나가, 집나가라고 $@%@#@#$@#$#@$"
"그냥같이죽자 쥐약먹고죽자 죽자고"
"시발놈새끼 %$%#$%$#%$#"
"자살하자 이강아지야"
그러면 저는 그럽니다
"왜 낳아가지고 이집에서 태어난게 내생의 제일 후회입니다,그만하세요 저도 살고싶어서 사는거아닙니다 "
" 그만하세요 저를왜낳으셧나요?"
이렇게 몇시간동안 욕을해대고 자기가 제풀이지쳐서 밤에 잠이들면 그제서야
하루가 끝납니다.
맨날 강아지 소새끼 욕을해대며, 니탓이다 니탓이다 매일 남탓만하는 아버지..
정말 한심합니다.. 저게 내아버지라는게 정말 부끄럽습니다..
19살인 자기자식한테 돈벌어오라고 욕을해대고,, 돈을벌어오라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말을하는지 아예 노이로제에 걸릴지경입니다.
저도 저의꿈이있습니다.
가난한집에서 태어났지만, 저도 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을하며
돈을모아서 자동차도사고, 집도사고, 그냥 평범한가정을 꾸리는게 소원이었는데..
근데 이제 그것도 전부 부질없는 짓인걸알았습니다.. 갚아야할빚이 아직도 많이남았네요..
아무리노력해도 평범하게 살기에는 저에게 너무나 큰꿈이었네요..
결국 힘과,돈이없으면 사회에서 이리채이고 저리채이고,
아무리 열심히일을해도, 밝은척해도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전이제 꿈도 잃었습니다, 이제 마지막남은 자존심까지 버려야할거같습니다.
중학교때 사고친 그친구의병원비인지 합의금인지는 잘모르겠으나,
그돈을 주지못해서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집까지 뺏어가려합니다..
돈이없으면 비참하게 살아가야하는 이세상 정말 힘들게하네요 저를...
하 그냥 말할곳도없고, 그냥 주저리적어봤습니다
또내일도 소주한병사서 먹고취해서 쓰러져 자는 이현실이 반복되겠죠?
스크롤 내리시는분들도많겠지만 읽어주신분들에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