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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지니당γ |2009.12.30 12:34
조회 7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광주사는 처자입니다...

너무 황당하고 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12월18일날 구인구직신문에서 출장세차라는 광고글을보았습니다

부업,아르바이트및창업가능하고 고소득보장이란말에 혹해서 전화를걸었지요

아르바이트든 창업이든 보증금300만원이필요하답니다

한달회원제로하는세차업무라 보증금이필요하대요

제가 광주광산구에살고있는대요 그주위를 위주로 영업권을선정하겠답니다

이틀뒤에 광주로오겠다더군요(참고로 사무실은 수원임)

아파트에 전단지넣는등 홍보랑 세차용품,수금은 모두 자기들이해주되 총소득의 30%를

자기들이갖는답니다...뭐 여기까진괜찮았습니다

보통 한달수익이어떻게되냐니까 평균 한사람당 60대정도관리를한답니다

150~200벌이는된다고하면서....이말에 솔깃했지요

이틀뒤에 그사람들 삼십분도안있다가더군요 수건랑 앞치마,세차에쓰는 세제리필용몇가지랑,1년계약을기본으로하고 퇴사시에는 보증금의 10%를 공제하되 후임자를선정시에는 공제하지않겠다는 계약서와함께...삼백만원만요구하고는 입급시키니 쌩하니가버리더군요

여기서 부턴 기다림의연속이었습니다

집주위 아파트가서 열심히 전단지붙히고다녔는데도 업체의 전화는 한통도없었습니다...

이건아니다싶어서 전화를했죠 일주일동안 한통도없는게 어떻게 60명이확보되겠냐고 그냥 계약취소하고

시작도안했으니 10%공제하고 돌려달라고...

업체에선.절대못돌려주니까 알아서하라면서 끊어버립니다....

저도성질나서 경찰서로가겠다고 문자했더니 이틀뒤에 전화와선 신창지구쪽아파트에 아는회원이있다면서

한회원이 차량두대쓴다면서 한대가격(9만원)으로한달관리하랍니다(여기서 신창지구는 광주의 끝에서끝이지요)

일의특성상 밤12시쯤가야하는데 끝에서끝을 그것도 12시에 두대를 한대가격으로 한달을 왔다갔다하라니요...휴...억지죠

그냥 모두 공제하고 남은돈만돌려달라니까 오늘은 제가 전단지붙힌곳에서 한대가 들어왔나봐요

<오더세건거절했으니까 금액의 두배씩변상하고빨리일시작하세요>이럽니다

계약해지통보는 회원이없을때했는데 회원이 생겼다고 무조건 생기는대로 다 공제할꺼랍니다

아참 후임자를 만들고가더라도 보증금의 10%와함께 자기네들 왔다갔다한경비랑 두사람일당이랑 뭐다제한답니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빨랑일시작하랍니다  경찰서를 가야하는지 도통 답이안나옵니다

어떻게 구제받을수없나요 하루하루 잠도못자고 억울해서 속병날지경입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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