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국 캐임브릿지에서 유학중인 23살 대한건아입니다^^
케임브릿지에서 유학을하는거지 켐브릿지 대학다니는건아니구요
걍 구경만했어요 하하
사실 캠브릿지지역에있는 앙골라 루스킨이라는 그냥 그런 대학에서 공부를하고있답니다 하하;;
아무튼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여기 외국생활하면서 영국친구들을 많이사겼는데요
그중 알게된 어떤여자애와 같이 문자도 자주하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그러다가 같이 점심이며 저녁을 자주 먹게됐구요
이렇게 매일 자주자주 보게되니까 저도모르게 좋아하는감정이 생기더라구요
문자로 보고싶다고 보내면 그쪽에서도 보고싶다고 당장만나자고 이런 답장이오고
너무 좋았어요 설레고...
한번은 같이 만나서 저녁먹는데 제가 그아이손을잡고
I really like you
이랬어요
그랬더니 그아이도 제가 좋데요
사실 내 여자친구가 되줄래? 라고 까지 말하려고했는데
너무 쑥쓰럽고 또 서로 좋다고했으면 됬지 뭐 그런거까지는 아직 필요없지않나라는생각에 그말은 안하고 집에 데려다줄때 집앞에서 안아주고 이마에 키스해줬어요
전 그때부터 거의 사귄다고 생각하고 너무 좋았죠
근데 사건이 터졌어요
크리스마스파티날 (원래 크리스마스때 영국애들 다 자기집으로돌아가는데 얘는 캠브
소울트리라는 클럽에갔어요
릿지가 고향이라서 걍남았어요) 저랑 이친구랑 또 같이 어울려노는 친구들과 함꼐
가서 막 신나게노는데..........
제가 잠깐화장실다녀온사이에 제친구한명이 저한테 이 사진을보여주더라고요
그러면서 니네둘이 사귀는거 아니였냐고 묻더라고요...
자기가 나 보여줄라고찍었다고 여자애가 많이 취한거같긴하지만 이건 좀아니지않냐고
이사진보는순간 망치로 한대 맞은기분이들더라구요......참.................
이날이후로 문자 전화 다씹고있는데
어떠케해야하나요 그냥 술김에 이런거라고 문자 막오는데
휴 문화차이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