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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송년회 이야기

붕붕 |2010.01.03 23:23
조회 255 |추천 1

학교 다니면서

일주일에 하루 아는 분께서 사무실 좀 봐달라고 하셔서

매주 금요일에 알바를 뛰었거등요.

 

뭐 딱히 하는 일 없이 사무실에 걸려오는 전화 좀 받고

힘 쓰는일 있으면 잠깐 힘 좀 써주고

밥 얻어 먹고, 짬 좀 차서는 미친척하고 HTS로 주식도 좀 하고

놀면서 일했는데

 

수고했다고 사장님께서 공연 보라고

티켓을 두장을 주셨네요+_+

 

공연은 조금 아니 매우 오래 한거 같으나 한번도 안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전 이게 무언극인걸 이번에 보면서 처음 알았읍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송년회보다는

술 한잔 같이 하면서 한 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좋은데

 

뭔가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8일에 출근하면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해야겠네요:)

팔자에 없는 문화 송년회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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