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면서
일주일에 하루 아는 분께서 사무실 좀 봐달라고 하셔서
매주 금요일에 알바를 뛰었거등요.
뭐 딱히 하는 일 없이 사무실에 걸려오는 전화 좀 받고
힘 쓰는일 있으면 잠깐 힘 좀 써주고
밥 얻어 먹고, 짬 좀 차서는 미친척하고 HTS로 주식도 좀 하고
놀면서 일했는데
수고했다고 사장님께서 공연 보라고
티켓을 두장을 주셨네요+_+
공연은 조금 아니 매우 오래 한거 같으나 한번도 안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전 이게 무언극인걸 이번에 보면서 처음 알았읍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송년회보다는
술 한잔 같이 하면서 한 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좋은데
뭔가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8일에 출근하면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해야겠네요:)
팔자에 없는 문화 송년회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