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0살을맞게된 신림동꽃돌이입니다
1년전애기를해볼까해서요
제가 글제주가 없어요
이해해주시길바라며
봐주세요
09년2월
제가중고나라 직거래를 하기위하여
논현역으로 가서 직거래를마치고
집으로 오는 버스를타려고햇죠.
근데어떤여자분께서 어떤분하고 전화통화를하면서오시는데
손에는 쇼핑백이 보였어요
저는 노량진방면으로가는쪽에서잇는데 이분은
반대쪽버스를 타야되는에 이쪽으로오신거같아요
근데 이분이 쇼핑백을두고 그냥가시는겁니다.
쇼핑백안에보니까
누구선물하실꺼같은데 포장된물건하나와 지갑이있엇던걸로기억나네요.
전 솔직히 그냥가지고 버스에타도되는데 이런생각이들엇지만
아직 대한민국에는정이있는걸 보여주고싶어서
들고 찾아가서 말을걸엇어요
제가 찾아가서 말을걸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번호물어보로오는줄알앗는지
손짓으로 저리가라고하더군요
"저기요 여기쇼핑백두고가셧는데요"
라고말을하니 그제서야 돌아보더니
쇼핑백만 받더니
통화하시는분한테 나 30만원잃어버릴뻔했는데 다시찾아다고 난리를칩디다.
전솔직히 사례금을바란것없엇고 그냥 고맙단소리를듣고싶었을뿐인데.
고맙단말도없이 그냥 획하고 제가길가는겁니다
진짜 찾아주길 잘못햇다고 그제서야 생각이드네요.
휴 대한민국에이렇게정이없네요
판여러분들은
오늘 눈많이오셔서 지하철이용하셧을텐데
잃어버린건없으신지요?
다들소지품조심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