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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5년찬데 월급 915000원 받아요 ㅜ

잠와요 |2010.01.10 08:23
조회 1,267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24살이 된 직장인입니다~

 

그냥 편의점 야간 알바하면서 판을 즐겨보다가 제 이야기도

 

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는 대구에서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원에 올라와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군대가기전에 1년정도 지금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역후에

 

바로 재입사를 햇죠...

 

그전에는 호봉재 월급이엇는데..지금은 인사고과로 월급을 책정하더군요..

 

전역후 재입사한 저로써는 얼마를 주던지 열심히해야되는 상황이었죠

 

4년넘게 몸이 아프셔서 일을몬한 아버지 그래서 집에는 돈 천원도 없는날이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06년 12월 달이었는데 기억하시죠? IMF때보다더 힘들었던경기

 

문닫는회사도 많았고 부도 나서 망한회사도 많았습니다

 

그러니 전역후에 다른곳을 가고싶어도 갈수가없더군요...

 

그래서 다시전에회사에 입사한거구요 그때 부장님이 근로 계약서를 주시더라고요

 

사인하라고 근데 월급이 915000원이더라구요!  잔업비는 따로나오지만...

 

적다고생각햇지만 어쩔수없이 사인을했습니다 그리곤 생각햇죠...6월인금 재협상까지

 

열심히해서 많이 받을꺼라고.. 그후 6월이 지나고 한참을 지낫는데도

 

임금 재협상이 없더라구요... 9월쯤 다시부장님이 근로계약서를들고오셧죠..

 

근데 왠걸? 또 915000원이더군요... 황당햇지만 ...어쩔수없이 사인을햇습니다

 

진짜 열심히했는데.. 출근시간보다 30분일찍 항상나오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인정도 받앗는데......월급이동결이라니... 너무하더군요...회사사정이 어렵다곤하지만..

 

솔직히 공장 이런데는 월급보단 잔업비로 많이 챙기는데...지금 입사후 잔업이업네요..

 

한달평균 10시간 미만...

 

월급에서 12만원정도가 세금으로 빠집니다..국민연금 의료보험 소득세 머등등

 

그럼 80만원이 남죠? 참..힘든상황이더군요...그래서 다른일자리를 알아보기시작햇지만

 

고졸에 군필 뿐이 없는 저로썬 마땅한직장도 없더군요...그래서 전지금 금.토 밤10시부

 

터 아침 9시까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한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학생여러분들 한테 말하고싶군요..진짜 공부 열심히하세요 !!

 

아님 저처럼되요//회사 경력 3년차에 군경력2년...합해서 5년찬데...915000원...

 

진짜 중고등학교시절 많이 후회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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