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내 급식 중단"에 비난쇄도 초등학교 1학년생 수치심에 전학 var CurrentFontSize = 10 var CurrentLineHeight = 16 //글자크기 조정 function SetFontSize(SizeFlag) { obj = document.getElementById("ContentSummary") if (SizeFlag == 'B') { CurrentFontSize = CurrentFontSize + 1 CurrentLineHeight = parseInt(CurrentFontSize*1.6) obj.style.fontSize = CurrentFontSize + "pt" obj.style.lineHeight = CurrentLineHeight + "pt" } else { if (CurrentFontSize>0) { CurrentFontSize = CurrentFontSize - 1 CurrentLineHeight = parseInt(CurrentFontSize*1.6) } obj.style.fontSize = CurrentFontSize + "pt" obj.style.lineHeight = CurrentLineHeight + "pt" } } function SetSummarySize() { if (strlength == 'strshort') { // document.getElementById("ContentSummary").innerText = ContentSummary; document.getElementById("img_more").Style.display = 'none'; } }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지역 한 초등학교가 급식비를 미납한 학생에게 급식을 중단하는 바람에 수치심을 느낀 1학년 학생이 인근 학교로 전학을 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북구 모 초등학교는 지난 3일 급식비 2만3천여원을 내지 못한 학생에 대해 점심 급식을 중단했다.
이 학생은 급식비 납부 여부를 모른 채 1일엔 식사를 했으나 2일 학교측으로부터 '밥을 먹지 말라'는 통보를 받고 3일부터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며 4일 인근 학교로 전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1학년의 한 학부모가 광주시교육청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띄우면서 밝혀져 급식을 중단한 학교측의 조치를 비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학부모 통장에 잔액이 없어 결제가 안될 경우 2차례에 걸쳐 부모에게 독촉을 한 뒤 최종적으로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에 대해 형평성 차원에서 급식 중단을 통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번에...여기에서...본 글중에...학원에서 급식비를 안냈다고...밥을 안 주었다는 얘기를 듣고..무척 화가 났었는데...그런일이 ...학교에서두 일어났네여...
어떻게.. 아이들의 인성을 길러주는 학교에서...급식비를 안냈다는 이유로...아이에게 밥을 안주구...수치심을 갖게 한단 말입니까...
불우한 환경때문에..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애들두 많이 있을텐데 그런애들을...먼저 챙겨야 하는 곳이 학교일텐데...
그런 학교가 이익이 되지않는일에..발을 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니...정말 세상이..나날이..삭막해져가는거 같아서..마음이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