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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저와 성격 차이 인건가요 ?

스트레스 |2010.01.15 15:03
조회 909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보네요

전에도 썼었는데 욕만 먹었었죠

저희는 8월에 사겨 지금 거의 5개월쯤 사귀어 가고

나이차가 많이나는 20대 커플입니다 .

짧지만 많은 일들이 있어, 1년은 훨씬 넘게 사귄거 같네요 슬픔

 

글이 조금 길어 질 것같네요.

많지만 최근있었던 두 가지 얘기를 꺼내 드릴려고 해요 물론 둘다 사소한거였어요.

 

첫번째 ,

 

 

제가 남친이 서X이라는 게임을 하는걸 싫어하는데

남자친구가 그 게임을 하러 pC방을 저보다 먼저 갔었어요

 (참고로 장거리연애,그래서 게임을 같이 즐겨서 해요 자주)

그래서 저는 ,

"너 서X하지말고 스X 하고있어 나 30분안에 갈테니까"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었죠 정말 혼자 그 게임하면 화내는건 하루이틀이 아니었음 ;

근데 인터넷통화를 하는데, 나왔다 이런식으로 좋게 얘기하고있었어요

제가 그쯤에서 오빠 우리 서X할까, 테X리스 할까 ?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근데 니 맘대로해, 니가 하고싶은거 같이하자 ㅎㅎ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서X을 접해봣어요  근데 뭐지 ? 남친이 그 게임을 하고잇는거에요

사소한거였지만 제가 하지말란걸 했고, 하지않겠다구 한 남친이

그 게임을 하고있으니까 쪼금 서운하고 화가 났었어요 그래서 뭐냐

이런식으로 쫌 말했죠 . 그랫더니 할것도 없고그냥 했다. 포인트도 없고

돈좀 벌려고 게임을 켰다 이런식으로 하더라구요 ..

그냥 짜증이 나서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남친이 첨엔 웃으면서 미안~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말 하나로 녹는게 여자 마음입니까

그래도짜증을냈죠

넌 내가 거짓말하는거 싫어하는데 이런 사소한거 못지켜주면서

약속도 어기면 내 기분이 어떻겠냐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니가 이렇게 화를 낼줄몰랐다 하는게요,

(내가하루이틀 이런걸로 화낸것도 아닌데 말이죠ㅡㅡ)

그렇게 서로 짜증이 났어요 결국,

근데 남친이 그 서X든 공방 한 3판을 한것 같아요, 제가 언제끝나나 기달렸죠.

게임 1판 하는동안에 제가 짜증낼떈 거의십더니 겜중엔 절대

얘기안하는거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가없어서,그러고 겜 끝나더니

저를 풀어주는척 합디다 ㅋㅋㅋㅋ아..신이시여 정말 저를 속을 좁게 만드네요 남친이

 

 

 

그리고

 

두번째,어제일이네요

 

 

저랑 남친이 놀고있는데 남친 친구 1명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놀고있었어요 , 잘 놀고 있다가 저두 기분 좋게 놀고있었어요 ~

근데 3개월 ?.. 정도 못본 후배 1명도 어쩌다 만나게 되서

네명이 놀게 되었네요 첨엔 저도 좋게 놀고있다가

어느순간 지들끼리 알아먹는 얘기, 저만 소외되는 기분을 받더라구요

저도 물론 그 근방에 제 친구들이 놀고있어서

정말 이런기분보다 차라리 거기가서 놀고싶었습니다 잘 안될거알면서요 ..

그래서 그 친구 한명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 몇명이서 놀고있어 ? " 이런식으로요 ..

근데 그 문자를 남자친구한테 보낸거에요 ㅡㅡ

남친은 그래서 친구들앞에서 바로 야 너 이렇게 왜 보냇냐 ? 누구누구한테?

이런식으로 비꼬는 짜증 ?섞인 말로 하는거에요 대놓고.

전 그게 너무 싫었어요 , 그래서 순간 분위기가 안좋아 진건아니고,

그냥 쪼금..가라앉았었어요 , 그래서 하는말이

그렇게 가서 놀구싶으면 놀아 여기까지 놀고 가서 놀아 니또래랑 니또래 남자들이랑

이렇게 말을하는거에요 진짜 친구들앞에서 그것도!!!!!!!화가났어요

아무말도안하고 그냥있었어요 쭉.

거의1시간쯤을 그러고있었는데 그 뒤, 남친이 ㅁㅣ안하다고 아직도 화낫냐고

그냥 속삭이듯이 말하더라구요 , 대놓고 안하고,

사과는 속삭이고, 화는 왜대놓고 내는지.

그래도 화가 안풀렸어요 그게 안풀어주는 시간이 길어지는게

마음에 웅어리..같은것들이 더 깊어 지더라구요 사소한일이지만..

그한마디 하고 또 길어집니다 저를 혼자 두는게.. 정말..

그뒤에 또 미안하다구 하는데 어떡해요 걔가 미안한건 한건데,

난 너무 서운데 어떡해요 풀고싶지만 마음이 아직도 답답한데

남친은 그걸 너무 모르나보ㅏ요 ... 어떻게해야 제가 풀리는지 모르겠데요..

그러면서 이런 패턴으로 ㅆㅏ운것도 하루이틀이 아닌데 말이죠 ..

그러다 친구들이 모두갔어요 그래도 전 기분이 별로엿죠

제가 생각해도 이번엔 제가 많이 길게 갔어요 기분이 안좋은거,

그래도 남친이 그정도로 못풀어줬어요 ㅠㅠ 지금도 그 기분 생각하면 답답해죽어요.

사과는하는데 센스 없이 사과하고.. 제가 화가낫을때 자기가 먼저 어디어디 가자 하면

지가 먼저 준비하고 기다려야되는데, 내가머하고잇으면 지도 뭐하고잇다가

내가 다 끝나면 아직 잠깐만 나 이거만하고~~!! 이렇게 말을하고 .. 아..

이일로 새벽까지 갔다가 제가 하소연을 하다 전화를 끊었네요 ,

남친이 결론을 냈지요

니가 알아서 화를 풀어라 (장난해 ? )

이렇게요 .

저 그렇게 펑펑 울면서 잤습니다. 해가 뜨고서,

오늘 1시쯤에 전화가 왓어요 사랑하는 자기~~~이렇게 하면서요

내기분도 모르고 그딴말을 하고 잠을 쳐잔 놈이 ...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성격차이일까요 저희 ...

글이 너무길고 막썼어요 급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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