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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난 '신의 아들'

JH.elonic |2010.01.18 19:03
조회 183 |추천 1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함께 유달산을 올라갔습니다 .. 목포삽니다  

 

눈때문에 미끄러져 죽을뻔 했지만 결국 올라갔습니다 . 일등바위까지 ~

 

거기 도착했을때 한 어르신께서 혼자 계시다가 저희가 가서 쉬고 있으니 그분께서

 

저희에게 다가오시더라구요 ? 친구들과 저는 뭐지 ... .하면서 당황하면서 그분께 귤을 하나 드렸는데

 

그분께서 오 고마워요 하면서 다가 오시는 겁니다 ..

 

그러고는 갑자기 생일을 물어보시더니 자기가 신에게 영감을 받은 사람이라

 

매일 물통에 물을 한양동이씩 퍼서 여기와서 기도하면 암호를 주는데 그 암호를

 

해석하면 로또번호가 나온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희에게 자기가 4년간 로또번호를 노트에만 써놓고 깜박해서 1등을 놓친게

 

한 몇조원 되신다면서 ..

 

로또종이 한뭉탱이를 꺼내서 그중에 5등짜리 한 2장? 을 보여주시고는 어때 나 이정도야

 

하시면서 갑자기 저희한테 암호 받는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자기 이름이 오덕규 니깐 나중에 신문에 나면 아는척하라고 하시면서 끝끝내 이야기를 하고 가시더군요 

 

아랜 기도사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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