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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후배랑 같은 화장실 썼어요!

skrklskxnw |2010.01.18 20:33
조회 876 |추천 0

 

대학교 2학년때 엠티를 갔는데 울과에 키170에 긴생머리 오똑한 콧날...

슈퍼모델급 여자애가 한명 있었지~~그 친구 이름은 x은경....미안하다..ㅋㅋ

저녁이 되고 술판이 벌어졌고 너도나도 죽어보자 마셨드랬지..

그 다음날 이른아침 다들 널부러져 자고 있는데 슬슬 뱃속에서 찌개끊는 소리가

들리더라구..근데 다 알겠지만 나 혼자쓰는방도 아니고 이쁜여후배 남자후배 선배 있는데 화장실가서 폭풍쑈 펼치면 소리도 그렇고 냄새도 그렇고 막히면 x돼잖아..

그래서 혼자 1층로비에 있는 화장실에 갔어..근데 공용은 아니었지만 변기에 앉아서

남자여자 화장실을 구분짓는 콘크리트벽을 보니 위에는 안막혀있더라고..

분명옆은 여자화장실변기일테고 일보는 소리 다 들리겠지~난 폭풍전야를 치루는

바람에 에너지소비가 너무 심해서 잠시 눈을 감고 앉아있었지..근데 여자화장실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그래서 더 쥐죽은 듯이 가만있었지..그 분도 나와 마찬가지로 굉음과 함께 엄청난 양을 쏟아내시더라구..근데 이때부터가 대박......

그 여성분 전화통화를 하기 시작하는데 어랍쇼..이거 많이 듣던 목소린데...

바로 울학과 학교에서 알아주는 쭉빵미년  x은경 목소리..전화통화내용은 이랬지.

전화통화친구: 뭐하냐? 엠티재밌냐? 뭐 이랬을듯..

x은경: 아 지금 화장실에서 검은오염물질쏟고있어...3층에서 여기까지 내려오다 쌀뻔했다~ㅡㅡ

아놔..그렇게 이쁜 미녀도 굉음을 내뿜으면서 똥을 싸긴싸는구나 그때 알았습니다..

근데 x은경이 도무지 나갈기미가 안보여서 넘 답답한 나머지 음음..이러는 소리를 내니 갑자기 x은경 통화끊고 조용..저는 얼릉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올라오니 몇몇남자여자애들깨서 분주하더군요..그래서 복도에서 담배피면서 x은경 올라오길 기다리고있었죠..ㅋㅋㅋ 역시 x은경 도도한 모습으로 내 뒤를 스쳐 지나가는데..아직도있을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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