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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촬영장갔다 쫓겨날 뻔

꺅세벙 |2010.01.20 01:29
조회 19,849 |추천 121

안녕하세요?

저희는 유한메디카 소속 대학생 마케터에서 활동하고있는 

Y.U.M.A 4기 3조 UPsEND라고 합니다. 쭐여서 업센~누구업센?ㅋㅋㅋ

저희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마케팅 실무를 직접 경험을 쌓으면서 배우고 있는 중인데요. 저희에게 큰 일이 일어났습니다!!!!

 

 

 

매달 과제가 주어지는데 요번달 과제는 ....두둥

"키플링 지갑3개를 가장 비싼가격에 팔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저희는 그냥 입만 떡 벌어졌죠. 이걸 어떻게 팔아? 그것도 별로 유행다 지난 이쁘지도 않은 지갑을 팔라니..

 

 

나한테 사라고해도 안 사는 지갑을 남한테 가장 비싼가격에 팔라니ㅡㅡ

근데 또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조마다 판매수익에 따라 평가되니까여ㅠㅠ

우리가 뭐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마케팅 실무를 배우고자 하는건데

이 지갑 비싸게 팔아서 뭐하겠어요? ㅋㅋㅋ

그냥 좋은 곳에 쓰고자 아주 기발한걸 생각해냈죠~

 

 

바로 지갑에 연예인 싸인을 받아 경매를 붙여

수익의 전부를 아이티 구호금으로 쓰자는것이죠!!

아 뿌듯해~ 그래서 저희는 한다리 건너, 두다리 건너, 세다리 건너...

간미연씨가 잡지촬영하는 곳에 갔습니다!! 두근두근~

한창 촬영중이던 미연언니~ 완전 인형인줄 알았어요!!ㅋㅋ

다리가 정말 가늘더라구요 제 팔뚝만했어요ㅋㅋㅋ흥!ㅋㅋ

 

 

근데 촬영장 분위기가 엄숙해서 저희가 딱 발을 내딛자 마자 다들

"쟤네들 뭐야? 뭔데 들어와" 이런 표정....ㅋㅋㅋㅋ내쫓을 분위기었어요..ㅋㅋㅋ

그래도 용기를 내어ㅜㅜ 관계자 분께 여차저차.. 설명을 했더니 말 다 끝나기도전에

미연언니가 그걸 듣고서는 좋은 일에 쓰는건데 싸인하는게 뭐 어렵냐고 하시면서

먼저 선뜻 싸인을 해주시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우리는 감동의 눈물 백만방울 흘리고 ㅠㅠㅠㅠ

인형같은 이쁜 얼굴에서 또 어첨 고로코롬 이쁜 말을 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

아 완전 감동받았어요!!

추천수121
반대수0
베플zyzyhoho|2010.01.20 01:34
마케터분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이런|2010.01.20 18:50
간미연이 쫓겨날뻔했다고 생각한건 나 뿐인거야.,?
베플붕어|2010.01.20 01:40
학생들도 착하고 간미연도 착하네요 화이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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