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19살이에요 ㅋㅋ
평소에 돈도 없고, 자주 서울갈일도없고..시간만 많이 남는저로서는..
항상 무궁화만 타고다녔거든요...ㅋㅋㅋ
하지만, 평소 왠지모를 열등감이 쌓여있던저는...
서울 상경하는 기분인대 KTX 타지 뭐.. 언제 이렇게 타보겠나 싶어서 KTX 열차를 타게 되었어요~
거기까지는... 좋았는대.....
열차가 가고있는도중에 쉬아가 마려워서 ...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KTX 화장실은 뭐 다를까? 싶은 그런생각들이 없진않았지만 화장실앞에서 노크를했죠
나 : 똑똑
?? 반응이없내 문도 안잠겨있고 .. .
당연히 사람이없겠지 ... 아무생각없이
여는순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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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갑자기 악!!!!!!!!!!!!!! !! !!!!!!!!!! @ #$ % ^&*() 비명을 지르는 女 ...
그 여성분이 문을잠구지않으시고 ..볼일을 보시고 있었던것입니다......
너무 당황하셨는지.... 황급히 문을 다시 쿠웅!!!!!!!!!하고 닫으시는대 .... 그 짧은 1초 동안
에 ... .. .오만가지의 생각과함께.... 이거뭐 경찰서 오늘가는건가...아니지 여긴 기차안이니까 경찰서 관할이아니고 관공서에서 처리할사건인가.. 이거는 형법에 무슨죄지 성희롱인가 ..무단 주거 침입죄인가... (판례에 화장실안에서도 용변을 보는중 훔쳐본다면 그것도 주거침입죄에 해당된다고 기억나서 ...)
뻘쭘하기도하고 좀.. 뭐해서 10분동안 다른 칸에서 바깥구경하고 있었음..
스무살중반정도되보이시는누님이시던데..
죄송해요 누님 저 정말 그럴의도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하하하하하 이글을보신다면 연락주세요 밥사드릴꼐요~~
PS. 10분후에 다시 가서 똑바로 노크를하고 !!사람이있나 없나확인을하고!!! 용변을 볼려는데.. 누가 화장실 변기에 쉬아 찌려놨음 ㅡㅡ.. 누가 여기서 쉬아를 질기냐 아오...... 에잇! 난 뭐 남자이니깐.... 볼일을 보고 나오던중에 기다리고있던 험학하게 생기신 여자분과 눈을마주침 .........그여자분 들어가자마자 하는말이 내귀에들렸음 아 씨X ... -_-....... 나정말아니에요 .....................그것도 나정말아닌대........-_-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