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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고.....

에고고...삭신이 쑤시네요...

 

전 초보쿠닌... = OOO 입니다..

 

기나긴? 혹한기를 어제 새벽부로 끝!!마치고

 

상쾌한 하루를...보내려고 햇으나..후유증이;;ㅠ_ㅠ

 

다들 아시겟지만..마지막 클라이막스..행군....

 

손발이 오그라드는 추위따위 피곤함으로 이겨낼수 있지만...

 

행군은 GG...

 

하지만 더 힘든건...

 

새벽에 텐트속에 누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으면 자꾸 누군가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 생각이 나야 하는데 전 불효잔가 봅니다..;;

 

벌써 헤어진지 1년이 지났지만 자꾸 생각나는 얘...

 

행군하면서도 불쑥불쑥 생각나는 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줄 알았는데...자꾸 생각나는거 보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나 봅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겟죠....전역할때 되면 훈남으로? 다시 태어나겟습니다..^^;;

 

 쿠닌 여러분 힘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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