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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콘

퀀도 |2010.01.24 21:27
조회 68 |추천 0

한 번 먹은 마음을 고칠수는 없습니다..


처음대로.. 난.. 안 해요~!!


바라시는 여러분은.. 정말.. 양심이 없습니다...


 


7년이란 시간동안..


좋은 기억보다 짜증나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제발.. 서로 새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버지니아 공대사건은 이미 지난 일입니다...


과거에 얽매여서 사는 여러분이 한심하군요...


오늘은 새로운 날이며 선물임을 잊지 마세요...


 


더이상.. 성재한테 압력은 그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정말.. 기독교인의 양심이 이정도인가요??


여러분은... 자신들이 한 짓을.. 그냥.. 없었던 일로 할 수 있으세요?


돈이.. 그렇게 좋은가요?? 모두가 거짓말이었다고...


장난이었다고 우리끼리 약속한다고 해서...


하나님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엔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죄의 댓가는 치뤄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았고 장성한 즉 사망에 이른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 동아리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독주하려는 이상한 특권의식과 사랑과 착취의 심리가


난무하는 사람들과는 공동체로 지낼 수 없습니다...


 


내가 결벽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너무.. 함부로 살고 있는 거 같군요...


물론.. 본인들의 마음입니다...


 


좀 더 살아본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자유보다는 책임을, 권리보다는 의무를...


성실하게 하루를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재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데요..


애가 이상해졌어요.. 정말.. 성실하게 하루를 살던 친구가..


달라져서.. 목숨걸고 지킨겁니다...


 


그 단체로.. 인해 나랑 성재는...


너무 많은 걸 잃었습니다...


나는.. 내 남편을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내가.. 다시 돌아가면.. 권성재는..


분명히 더 많이 불안해 할 거에요...


저에겐... 이제 가정을 꾸리고 .. 성재를 뒷바라지 하면서


그를 편하게 해줘야 하는 가장 커다란 의무가 존재합니다.


 


여자, 27세의 여자인 제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생명을 탄생하는 일입니다...


저는.. 성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권성재는.. 지금.. 제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싶고


순간순간 제 생각만 하느라..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그 마음을 아는데..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죄송하구요...


저는 이제 20대초반의 대학생도, 간사의 사명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간사로의 부르심도 본인의 자유의지가 중요합니다...


저에겐.. 그런 소명의식이 없음을 다시한 번 밝힙니다...


 


저는...


한 남자의 아내, 아이의 엄마.. 가족관계를 중요시여기는...


조선일보 손은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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