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생각만 해도 화가 치밀어 올라 미칠 지경입니다.
그렇다고 요근래 저를 힘들게 한다든지 그런거 없었습니다. 대우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제가 연락 안 하면 어쩌나 두고 보고 저한테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사위들한테 그 씨팔년이 개같은년이 막 이런 욕 또 하고 있겠죠..ㅎㅎ
헌데 지난날 그사람이 저한테 한 행동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정말 사람정신으로는 절대 그런짓 못하죠.)
얼마나 화가 나고 분이 나는지...정말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존재하고 내 부모가 존재하는 한 딱 기본만 하기로 마음 다진터라 (명절2번, 생일..그리고 전화연락은 특별한 일 아니면 거진 하지 않기) 마음을 다지고도 곧 설날이 다가오니 그사람 생각에 미칠지경입니다.(7년간 마음 다 썪어가면 터득한게 잘하고 욕먹느니 못하고 욕먹는게 낫다는 판단이죠)
참 잘 해보려고 노력했던 지난 6-7년의 세월이 그저 아깝고 아까워 미칠지경입니다.
이렇게 결정하기 전에 바락아닌 바락을 했었죠. 고함 지르고 대들고...
하지만 그것도 에너지 낭비일뿐~~~
그래서 이젠 철저히 무관심으로 갈 생각입니다.
가끔 내 양심이 그래도 잘 하라고 타이르고 있지만...인간 같지 않은 사람한테 저의 이런 행동 당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