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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살 연하랑 바람핀 유부남 목사

mubein |2010.01.29 05:15
조회 2,939 |추천 0

 

우선 이렇게  글을 올리기  까지  고민도 많이 했고,, 쓸데없는 짓 하는건 아닌가

 

생각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판단하는데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이야기는  제  친한  누나 분이  겪은  일  이며,,  10 여년전  일입니다.

 

 

 

 

 

정말   예쁘고  순수하고, 사람 잘 믿고,   마음 약해서 부탁 거절 못하고 ,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우리  누나...  최근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이야기한거는  저 한테가 첨 이라더군요.

 

 

길게는  쓰지 않겠습니다.. 이해  판단 할수 있는 내에서  최대 간략 하게 쓰겠습니다

 

 

 

 

 

 

 

떄는  막 성인이  된  20살의  나이 ..    그녀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눈의 띄는  단골 손님이  있었답니다..

 

3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말끔한  외모의   남자  단골 손님 ...따뜻해 보이는 미소로

 

친근 하게  말도 자주 걸고   또  나중엔 가벼운  선물도  주시고 했다는 군요..  편지도

 

자주 받았다더군요..   내용은  자세히 기억 안나지만..   환한 느낌에  약간은  느끼한

 

필체 였다더군요.. 글솜씨는 아주 좋았다고합니다..   아무튼

 

하루는   일끝나고   퇴근 하려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아님  노린건지   그  신사 분도

 

같이  식당을 나서게 되었답니다..   같이  이야기나  나누자는  말에..    단골손님에다

 

가  그동안  자기한테  잘해준  걸  생각해서  차마 거절은  못했었다는 군요.  그렇게  자

 

주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술 마시자는 둥  어디  같이 놀러 가자는 요구에

 

 

'더 이상  만나서  관계가  깊어지면 안되겠다'   라고   그녀는  생각 했지만..  끈질기

 

게  자꾸  요구 하고   싹싹  빌면서  부탁하는 데   차마  거절 못하고 ...  그렇게  관계

 

는  점점  가까워 졌다더군요.  

 

그러다  보니  잠자리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 특유의   현란한  말솜씨로  어루도 달래고..마지막  필살기로는   빌빌 거리며

 

제발 제발 제발 그러면서... ..     마음 약한  그녀  마음을   꿰뚫고  있었나  봅니다.. 

 

 

 

 

몇번 잠자리 가진뒤 에  그 정체를   밝 혔다더군요.   

 

 

 

39살에  유부남  직업은  목사...

 

 

그뒤로  그녀는   무섭기도 하고  바람에 대해  죄책감도  들고 했지만..  그 목사 특기인

 

어루기 달래기  스피킹  스킬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길들여지게 되었다더군요..   

 

 

아 ~  한번은  이런 말도  했었답니다..  그녀에게

 

 

 

"  나  사실  그 레스토랑에서  널  첨 본 순간   JaJi  가  빨딱  섰

 

   었어 "

 

 

그 말이  너무  충격 적이어서   누나는  아직도  기억한다는 군요.

 

 

이  능력 좋고  스킬  좋으신   목사 님의  바람은   와이프에게  발각 되어서 

 

결국엔  멎게  되었다더군요.    그녀 만날려고  주말에  교회 예배  맨날 빼먹다가

 

덜미를  잡혔다더군요

 

 

 

솔직히  이  이야기  첨 듣고  황당하기도 하고  빡  돌았었습니다.

 

누나는  완전  이용당한거야..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소리 쳤지만..당사자인 누나는

 

 

 

"그떄  난  너무 어려서  판단을  잘 못했었어.  결과적으론  내 책임도 있지"

 

"  그래도  그 사람  나한테  잘 해 줬었고.. 뭐  그렇게  피해 받은것도 없어"

 

" 10년 전일인데  .. 뭐   그냥  신경끊어 "

 

라고  답답한  소리를  해댔지만  저는  신경을 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새벽에  글 올립니다.

 

우선  제  판단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 해봐도  이건  그냥  러브 스토리가 아닙니다.

 

   그 목사님의  작업 스킬로 봐서  또  말했던거  보면,  첨 부터  누나의 육체가 목적 이

 

었습니다.      사랑 ???   글쎄  이걸  불타는  사랑이라고  봐야 하나요 ??

 

첨보는 순간    JaJi  가   빨딱  섰었다는데 ..    그리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습

 

니까   목사라는  분이.. 

 

 

그리고    19살이나  어린  여자 한테 ... 좋은  감정을  느꼇다  치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의  루트로는..    

 

처음부터 자신이  목사인걸 밝히고  자기  교회로  한번 놀러오라.. 이런식으로  그  좋

 

은 감정을  표현했을 겁니다..

 

정말  바보인지  착한 건지  이해안가는   우리 누나

 

 

아무튼   제  상식으로는   용서가 안됩니다.

 

   장로회  손**  목사   

 

차마  여기서  실명은  안밝힌다..

 

 

어떡 하나요  여러분 .. 

 

10년 이나  지난 일이니  그냥   옛날 이야기로 덮어둘까요 ?? 그냥 신경 쓰지 말까요 ?

 

아니면   뒤져서  찾아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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