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자들을 당황시킨 섬 주민들의 시크함!

섬소녀 |2010.01.29 19:34
조회 314 |추천 1

안녕하세요~!!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새 북한에 위협 되고있는 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당

 

요새 북한이 폭격했다.. 뭐 그래서

여기저기서 말이 많더라구요

친구들이나 친척등 아는 분들한테 괜찮냐고 전화오고

 

예전에도 이런일이 많이 있었는데 기자까지 오지 않았거든요~

근데 상황이 많이 심각해 졌는지

이틀전 부터 SBㅇ KBㅇ 경인방ㅅ 여기저기서

취재를 하려고 다 들어오시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뉴스에 많이 안 나온것 뿐이지

그런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북한배가 넘어와서 저희 배가 출동하고 뭐 이런일들

특히 저희 섬이 북한이랑 많이 가까운곳에 위치하는데요

사투리도 북한말투랑 비슷하고

북한에서 넘어오신분들도 많이 살고 계시구요

 

말을 하다가 샜는데;; 아무튼 그런일들이

하두 일어나서 여기 주민들은 그러려니 하거든요

아 또 시작이구나.. 뭐 이런느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넘기거든요~

뉴스에서는 어업을 중단했다..

여객선 운항을 통제 한다 그러는데...

실제론 저희가 무서워서 벌벌떨고 일도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아니라

그렇게 나라에서 명령이 내려져셔 못하는 거죠~

 

저는 방학이라 지금 현재 면사무소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sbㅇ 기자들이 면사무소로 오는거에요~!!

카메라에 딱 박힌 sbㅇ 로고를 보고

아! 기자구나! 이생각을 했죠

 

근데 그 기자분이 방송국분이랑 통화를 하시나 봐요

제가 일하면서 들어보니까 내용이

"아.. 그게요.. 저희도 그러고 싶은데

여기 주민분들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셔서요.."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섬 주민들이

북한의 행동에 장기화가 될까 걱정이다

조업도 중단했다 이렇게 기사를 쓰고 인터뷰를 하시려나 본데

저희가 그런 태도가 아니여서 당황하신거죠 ㅋ

 

 

 

실제로 들었을땐 많이 웃겼는데

써보니까 재미없네요ㅠㅠ

아무튼 요새 매스컴도 타고 저희 섬 홍보가

팍팍되고 있네요ㅋㅋㅋ

어느 섬인지 아시는 분들은 놀러오세요~!!

배표값을 감당할수 있다면.....ㅋㅋ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