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요새 북한에 위협 되고있는 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당
요새 북한이 폭격했다.. 뭐 그래서
여기저기서 말이 많더라구요
친구들이나 친척등 아는 분들한테 괜찮냐고 전화오고
예전에도 이런일이 많이 있었는데 기자까지 오지 않았거든요~
근데 상황이 많이 심각해 졌는지
이틀전 부터 SBㅇ KBㅇ 경인방ㅅ 여기저기서
취재를 하려고 다 들어오시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뉴스에 많이 안 나온것 뿐이지
그런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북한배가 넘어와서 저희 배가 출동하고 뭐 이런일들
특히 저희 섬이 북한이랑 많이 가까운곳에 위치하는데요
사투리도 북한말투랑 비슷하고
북한에서 넘어오신분들도 많이 살고 계시구요
말을 하다가 샜는데;; 아무튼 그런일들이
하두 일어나서 여기 주민들은 그러려니 하거든요
아 또 시작이구나.. 뭐 이런느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넘기거든요~
뉴스에서는 어업을 중단했다..
여객선 운항을 통제 한다 그러는데...
실제론 저희가 무서워서 벌벌떨고 일도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아니라
그렇게 나라에서 명령이 내려져셔 못하는 거죠~
저는 방학이라 지금 현재 면사무소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sbㅇ 기자들이 면사무소로 오는거에요~!!
카메라에 딱 박힌 sbㅇ 로고를 보고
아! 기자구나! 이생각을 했죠
근데 그 기자분이 방송국분이랑 통화를 하시나 봐요
제가 일하면서 들어보니까 내용이
"아.. 그게요.. 저희도 그러고 싶은데
여기 주민분들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셔서요.."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섬 주민들이
북한의 행동에 장기화가 될까 걱정이다
조업도 중단했다 이렇게 기사를 쓰고 인터뷰를 하시려나 본데
저희가 그런 태도가 아니여서 당황하신거죠 ㅋ
실제로 들었을땐 많이 웃겼는데
써보니까 재미없네요ㅠㅠ
아무튼 요새 매스컴도 타고 저희 섬 홍보가
팍팍되고 있네요ㅋㅋㅋ
어느 섬인지 아시는 분들은 놀러오세요~!!
배표값을 감당할수 있다면.....ㅋㅋ